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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변호인으로부터 실질적 법률 지원을 받지 못할 경우, 국선변호인 변경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신경민 의원은 “국선변호제도는 약자의 입장에 서는 피의자와 피고인에 주어지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방어책”이라면서 “그러나 일부 불성실한 국선변호인의 태도 등으로 인해 국선변호제도에 대한 신뢰가 낮아지고 있다”고 개정안 발의이유를 밝혔다.개정안에는 국선변호인 선정 시 해당 사건 분야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 등을 고려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를 위해 법원은 변호인의 전문분야, 경력 등이 기재된 국선변호인예정자명부를 작성·관리해야 한다.변협은 “피고인에게 국선변호인 변경 신청권을 줄 경우 일선 재판실무에 혼란과 재판지연, 일부 악용사례를 야기할 수 있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1.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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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지난 4일 역삼동 변협회관 14층에서 ‘2017년 법학전문대학원 현황 진단과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하창우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변협은 2015년 법전원 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입법정책소위원회, 전략발전소위원회, 평가분석소위원회 등을 구성해 각각 연구사업을 펼쳐왔다”며 “이번 토론회는 지난 2년간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연구결과를 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먼저 입법정책소위원회 위원장인 서태석 변호사가 발표에 나섰다.서태석 변호사는 “현재 변호사시험은 사실상 선발시험으로 운영되고 있어, 법전원생들이 시험 출제과목 외 과목에 대한 공부를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실무가 양성이라는 법전원 제도 도입취지가 몰각되고 있다”며 ‘교육 내실화’를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1.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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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하고 있는 하창우 협회장 ▲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는 변호사공익대상 수상자 위은진 변호사
포토
임혜령 기자
2017.01.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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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수 변호사는 제75회 변호사연수회 첫날 ‘미술, 문화재와 법’을 주제로 강의에 나섰다.미술이 저작물로 성립하기 위해서는 창작성이 있으면서도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고, 아이디어 자체가 아니라 이를 ‘표현’해야 한다.최승수 변호사는 “최근 인공지능 로봇이 음악을 작곡하는 등 전통적인 성립요건에 맞지 않는 저작물이 나오고 있다”면서 ‘시카고 공원 야생화 조경물 사건’을 설명했다. 이 사건에서는 화훼를 이용해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변화무쌍한 정원을 만든 작가가 몇년 후 부지를 전용하려는 당국을 상대로 소를 제기했다. 공원을 꾸민 화훼 소유권은 시 당국에 있지만 무형적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에 법원은 “화훼가 계절, 날씨에 따라 끊임없이 모양이 변하므로 고정 요건이 결여돼 저작권이 없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1.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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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변호사가 한 자리에 모여 쉬멍 배우멍(쉬면서 배우면서) 친교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지난 5일부터 7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제75회 변호사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는 300여명이 참석했다.하창우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법조계에 지난해는 전관비리로 점철된 부끄러운 한해”라면서 “무너진 사법이 살아날 기미조차 없는데 법원, 검찰은 제대로 된 개혁방안 하나 내놓지 않았다”고 일침을 가했다.이어 “변협은 법조개혁과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 검사평가제를 실시하고 대법관 구성 다양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대법관 후보자가 퇴임 후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겠다고 국민 앞에 서약하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기도 했다”면서 “앞으로도 변협은 국민 신뢰를 얻는 법조를 만들기 위해 법원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1.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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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에게 묻는다 ② 대한변협신문은 제49대 변협 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협회가 회원으로부터 수렴한 질문’과 ‘각 후보가 상대 후보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받아 그에 대한 답변을 후보들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상대 후보의 질문사항과 그에 대한 답변을 게재합니다【편집자 주】. 문: 준법지원인 제도 도입을 주요 업적으로 제시하였는데, 그 실태를 보면 준법지원인 선임 대상 기업 가운데 불과 23% 정도만이 변호사를 준법지원인으로 선임한 것으로 확인됩니다(법률신문 2015년 5월 11일 기사). 이미 무자격자들이 준법지원인으로 자리
대한변협
대한변협신문
2017.01.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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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에게 묻는다 ② 대한변협신문은 제49대 변협 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협회가 회원으로부터 수렴한 질문’과 ‘각 후보가 상대 후보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받아 그에 대한 답변을 후보들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상대 후보의 질문사항과 그에 대한 답변을 게재합니다【편집자 주】. 장성근 후보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출마를 결심한 이후 저를 방문해 ‘상대방을 괴롭히지 않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출마 기도문을 제게 보여주었고 우리는 네거티브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페어플레이를 하자고 함께 다짐하였습니다. 그는 대한변협회관 앞에서 기도 드리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장 후보는 수원지검 검사를 거쳐 수원에서
대한변협
대한변협신문
2017.01.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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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최재호)는 지난달 28일 인천회 소속 회원들로부터 희망 기탁처를 추천받아 인천·부천지역에서 운영 중인 9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총 2500만원을 기탁했다.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사진)도 대구회 소속 변호사 49명과 16개 법무법인·법률사무소로부터 11월분 성금 675만원을 모금해 서당골지역아동센터, (사)영남장애인협회 북구지구, 아시아복지재단 선명요육원에 기탁했다.
지방변호사회
허정회 기자
2017.01.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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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공직에서 직무와 관련된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해 최대 10년까지 변호사 자격 결격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이 담긴 변호사법 개정안을 박주민 의원을 통해 발의했다.이번 법안은 현직 부장판사와 검사장의 뇌물범죄 및 부장검사의 ‘스폰서’사건 등 공직자의 비위사건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공직을 거친 이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주기 위해 발의됐다.현행법에 따르면 비리를 저지른 판·검사는 법적 처벌 후에도 최저 2년에서 최대 5년만 있으면 변호사로 등록할 수 있다. 실제로 비리 법조인들은 그동안 집행유예 정도의 가벼운 처벌을 받고 2년 후 변호사로 등록하여 개업하곤 했다.하지만 개정안에는 공무원 또는 공무원이었던 사람이 ▲재직 중 행한 직무와 관련된 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경
지방변호사회
허정회 기자
2017.01.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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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조용한)가 지난달 26일 2016년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대법원 및 소속법원장 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회 소속 변호사 413명이 참여한 이번 법관평가에서는 부산 관내의 전체 법관 186명 중 176명에 대한 법관평가서 4617건(유효 평가건수)이 제출됐다. 지난해와 대비해 참여 회원 수는 20.1%, 유효 평가서 수는 26.5% 증가했다.상위평가법관으로는 10명(표 참고)이 선정됐다. 이 중 고범석 부장판사, 김문희 부장판사, 박영재 고등부장판사, 심현욱 부장판사는 2년 연속 상위평가법관으로 선정됐다.상위평가법관 10명의 평균 평가점수는 85.65점이었으며, 최고점수는 89.72점이었다. 평가사례로는 “당사자와 대리인의 의견을 진지하게 청취한다”, “
지방변호사회
허정회 기자
2017.01.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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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변호사(변시 2회)가 서울시 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정보화전략위원회는 서울시 정보화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박 변호사는 향후 2년 동안 정보화기본계획 및 정보화시행계획, 주요 디지털 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7.01.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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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은 변호사(변시 2회)가 부산소방안전본부 의료 자문변호사로 위촉됐다.유 변호사는 자문변호사로서 외국 유사 사례와 판례 분석을 통해 법적근거를 확보하고, 관련 의학 논문 등 의학 관련 입증자료를 보강해 부상당한 소방관들의 공상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7.01.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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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변호사(사시 41회)가 경기도 구리시 고문변호사에 위촉됐다.김 변호사는 시 업무와 관련한 각종 법률사항 자문, 소송수행 대리 및 법령해석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위촉이 구리시 법률자문과 소송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7.01.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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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무변호사회가 한국변호사의 영국 법률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법률사업 하기-잉글랜드와 웨일스’ 국문판을 발간했다.위 책자에는 영국 사무변호사 신청자격, 신청방법, 비용, 시간 등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는 법을 비롯해 외국변호사가 영국에서 할 수 있는 법률업무, 영국 내 법무법인 개설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지난 10월 대한변협이 영국사무변호사회를 방문했을 당시, 로버트 본즈 영국사무변호사회장은 “한국변호사 역시 영국 법률시장에 적극 진출해 달라”는 뜻을 전한 바 있다. 현재 영국 내에서 활동하는 외국 로펌은 2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변협 관계자는 “지난해 7월 한국-유럽연합 FTA에 따른 법률시장 3단계 개방으로 영국로펌과 국내로펌이 공동으로 법무법인을 설립할 수 있게 됐으며, 외국법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7.01.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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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지난달 27일 2016년 모범 국선대리인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016년 모범 국선대리인으로는 이경민·박준영·이동규·박정교 변호사가 선정됐다.이경민 변호사(사시 24회)는 ‘변호인접견불허 위헌확인’ 사건에서 청구인의 재판청구권, 행복추구권 침해 사실을 타당성 있게 제시함으로써, 수형자의 변호사와의 접견시간을 일반 접견과 동일하게 제한하고 있는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형집행법’)’ 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이끌어내는데 일조했다는 평을 받았다.‘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 등 재심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준영 변호사(〃 44회)도 모범 국선대리인으로 꼽혔다. 박 변호사는 수형자인 청구인이 별건의 형사재판 피고인으로 법정 출석 시 사복착용을 일률적으
법원·사법행정
이지원 기자
2017.01.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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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가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총 265개의 법령이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 중 국민 생활에 유익한 법령을 선별해 소개하고자 한다.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 1월 1일 시행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제1차시험 과목에 ‘헌법’이 추가됐다. 이는 올바른 헌법관을 가진 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헌법’ 과목은 총점에 반영하지 않고 헌법과목의 일정 점수(만점의 60%) 이상을 취득한 사람 중에서 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민사소송법 개정, 2월 4일 시행내달 4일부터 사회적 약자의 소송수행 지원을 위한 진술보조제도가 도입된다.위 제도 도입으로 질병, 장애, 연령 등 정신적·신체적 제약으로 법정 진술이 어려운 이들은 진술을 도와주는 사람과 함께 법정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7.01.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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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개설한 ‘비즈니스 앤드 리걸 잉글리시’ 프로그램의 2017년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위 프로그램은 법률용어의 핵심 표현을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법률서비스의 다양한 사례연구를 통해 실무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클래스별로 7~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강의는 오전반(수·금요일, 오전 8시 15분~9시), 오후 2개반(화요일/수요일, 오후 7시~8시 30분)으로 구성됐다.교육기간은 1월 10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총 12주 과정이며, 오전반은 역삼동 변협회관 중회의실3에서, 오후반은 SPEP 센터 7층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85길 20-9)에서 진행된다.수강을 희망하는 회원은 오는 4일까지 수강료 45만원(교재비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1.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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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지난달 30일 대한변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사회에서 변호사·외국법자문사 업무 광고 규정이 통과됨에 따라, 변호사 및 외국법자문사 업무 광고 규제가 완화됐다. 변호사 및 외국법자문사 사무소 소재지 에 위치하면서 사무소 명칭, 연락처만을 표시한 경우는 광고책임변호사 표시 규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이 밖에도 이사회에서는 △변호사등록등에관한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위원회 운영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사법평가위원회규정 일부개정규정(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1.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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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대한상사중재원과 공동으로 ‘중재법 전문분야 변호사 등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위 교육은 오는 9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총 15회(45시간)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역삼동 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수강료는 60만원(카드결제 불가)이며, 수도권 이외 지방회원은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수강을 희망하는 회원은 오는 6일까지 메일로 송부된 공문 하단의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해 신청한 뒤 협회로 수강료를 입금(신한은행 140-004-147569, 예금주:대한변호사협회)하면 된다.신청은 변호사명으로 입금해야 하며, 법인명으로 입금 시 반드시 협회로 연락해야 한다.변협 관계자는 “동 교육은 변호사 의무연수 시간으로 인정될 뿐만 아니라 중재법 전문분야 자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1.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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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법률개방까지 마친 EU 소속 국가인 영국에서 법률환경을 체험할 기회가 마련됐다.변협은 영국법정변호사회와 공동으로 변호사 교환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회원에게는 1주간 로스쿨 실습, 2주간 법률 사무소 실습을 비롯해 영미법·실무능력 배양 세미나와 저명인사 강연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변협은 2013년부터 영국법정변호사회와 업무협약에 따라 교환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연수기간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다. 항공비, 숙박비, 체재비 등 참가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오는 7일까지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알림마당-국제소식 내 ‘변호사 교환연수 프로그램’ 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1.02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