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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파산 및 회생과 관련한 국제 비영리단체인 INSOL 인터내셔널이 오는 23일 오전 9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 회생절차 ▲기업구조조정에 대한 비교법적 고찰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세미나 참석자는 변호사 전문연수 5시간을 인정받는다.참석을 원하는 회원은 홈페이지(insol.org)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사전신청하거나, 현장신청할 수 있다.
로펌·변호사업계
허정회 기자
2017.02.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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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중재센터와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실무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서울국제중재센터 대형회의실에서 ‘브렉시트와 트럼프 당선이 아시아 경제와 분쟁처리에 미칠 영향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독일로펌 글라이쓰루츠의 슈테판 빌스케와 라스 마케어트 변호사가 발표에 나선다.위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변호사는 이메일(events@sidrc.org)로 이름과 영문이름, 소속, 직위, 이메일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로펌·변호사업계
허정회 기자
2017.02.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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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사소송법학회와 사법정책연구원은 ‘민사소송법 개정 15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오는 18일 10시부터 고려대학교 CJ법학관 베리타스홀에서 개최한다.학술대회에서는 권혁재 경북대 법전원 교수가 ‘심리구조의 변화’를 주제로, 강태원 대구대 교수가 ‘제1심과 항소심의 관계’를 주제로, 오민석 수원지법 부장판사가 ‘전자소송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각 발표 이후에는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로펌·변호사업계
허정회 기자
2017.02.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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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형준 전 부장검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남성민)는 지난 7일 고교 동창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전 부장검사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고교 동창 김씨에게는 징역 8개월이 선고됐다.재판부는 “검사로서 높은 도덕성을 지녀야 함에도 불구하고, 검사실을 사적인 편의 제공 장소로 이용하는 등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검찰 전체의 명예를 떨어뜨렸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다.김 전 부장검사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2016년 3월까지 김씨로부터 총 5800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이 중 2700여만원에 대해서만 유죄로 인정했다. 검찰이 기소한 특정
법무·검찰
이지원 기자
2017.02.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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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산업진흥회 특허지원센터에서 전문위원을 모집한다.특허지원센터 관계자는 “중소·중견 ICT(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의 지식재산 역량강화 및 국제특허분쟁 대응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위원을 위촉하고자 한다”며 “위촉된 전문위원은 특허지원센터 전문가 풀에 등재된 후, 본인의 전문분야 및 기업 요청사항에 따라 업무에 배정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모집분야는 지식재산 컨설팅 분야로 ▲국제 특허분쟁대응 및 재발방지 전략 ▲표준특허 등 라이선스 계약 검토 및 전략 ▲기타 지식재산경영 전반에 대한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지식재산 실무교육 및 집필 분야의 업무는 ▲지재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기업방문 교육 ▲특허경영 저변 확대를 위한 매뉴얼 등 집필 활동 등이다.해당분야 경력 2년 이상 변호사만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7.02.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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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시도그룹 회장이 수천억대 세금 부과를 취소해 달라며 소를 제기해 대법원에서 일부 승소했지만, 결과적으로 세금 162억원을 추가 납부하게 됐다.서울고등법원 행정11부(김용빈 부장판사)는 지난 9일 권 회장이 반포·서초세무서장과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낸 종합소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초 반포세무서장 등 과세당국이 부과한 소득세 3051억원 중 825억원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고 밝혔다.서울지방국세청장은 지난 2010년 10월부터 5개월간 권 회장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반포세무서장 등 과세당국에 과세자료를 통보했다.이후 반포세무서장 등 과세당국은 권 회장에게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세금 3051억원을 부과했다. 이에 권 회장은 “시도상선 등 본인 자산 대부분이 국외에
법원·사법행정
허정회 기자
2017.02.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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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변호사는 법관 퇴임 후 법무법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런데 해당 법무법인에 A변호사가 법관으로 재직할 당시 취급한 소송사건의 항소심 사건 수임의뢰가 들어왔다.이 경우 위 법무법인이 A변호사가 아닌 다른 변호사를 담당변호사로 지정해 사건을 수임하는 것이 가능할까?대한변협은 “가능하다”는 답변을 내놨다.수임제한을 내용으로 하는 변호사윤리규약 제22조는 과거 공무원·중재인·조정위원 등으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취급 또는 취급하게 된 사건을 수임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해 놓았다.이는 법무법인 등이 사건을 수임하는 때에 준용하며, 법무법인 등의 특정 변호사에게만 상대방 또는 상대방 대리인과 친족관계에 있는 등 수임제한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 해당변호사가 사건 수임 및 업무수행에 관여하지 않고 그러한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2.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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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직 판·검사 등이 비위행위로 구속되는 사태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변호사 결격기간을 최대 10년으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변호사법 일부개정안이 발의됐다.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박주민 의원은 “현행법의 결격기간이 지나치게 짧다 보니, 법적 처벌 후에도 일정기간만 지나면 변호사 등록을 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며 개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직무관련 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는 경우나 징계를 받아 파면된 경우 10년, 직무관련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기간이 경과한 경우나 징계를 받아 면직된 경우에는 5년간 변호사 자격요건이 없는 것으로 명시했다.변협은 개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혔다.현행 변호사법 제8조에서는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는 등 일정한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2.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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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최재형 원장, 서울고등법원 최완주 원장 외 7명 법원장(성백현, 황병하, 이승영, 이균용, 노태악, 정종관, 김인욱)이 지난 10일 대한변협을 내방해 하창우 협회장, 이율 재무이사(사무총장 직무대행), 최재혁 법제이사와 법조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방문한 사법연수원장 및 각 법원장들은 모두 이달 9일 취임했다.
포토
허정회 기자
2017.02.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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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8기 환경법 특별연수가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한변협회관 14층 변호사연수원에서 실시된다.이번 특별연수에서는 동국대학교 최봉석 교수가 ‘한국 환경법 체계와 현황’, 이승태 변호사가 ‘일조권과 조망권 소송’, 설동근 변호사가 ‘온실가스배출권거래 소송’, 정남순 변호사가 ‘환경오염유발시설로 인한 건강피해’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특별연수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23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koreanbar.or.kr) 공지사항을 통해 수강신청을 한 후 변협 계좌(신한은행 100-027-390704, 예금주: 대한변호사협회)로 수강료 11만원(수도권 이외 지방회원은 8만8000원)을 송금하고, 익일 오후에 변협 회원 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에서 승인 여부를 확인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2.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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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선거 기호추첨이 지난 10일 이뤄졌다. 그 결과 기호 1번은 안병희(서울회, 군법무 7회), 2번은 황수철(서울회, 변시 2회), 3번은 라은정(서울회, 사시 50회), 4번은 송영숙(서울회, 사시 40회), 5번은 최익구 변호사(서울회, 변시 2회), 6번은 박상수(서울회, 변시 2회), 후보로 정해졌다.기호 1번 안병희 변호사는 “회원들의 권익옹호, 변호사 위상강화를 위해 미력하나마 일조해보겠다는 생각에 감사에 출마하게 됐다”며 “분담금 감액 및 연수비 인하를 통해 회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위원회 등 낭비요소가 있는지 면밀히 살펴볼 것이며, 공익활동보고의무와 의무연수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해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기호 2번 황수철 변호사는 “감사라는 무거운 자리에 출마한 이유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2.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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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2016년도 인권상황 전반을 다룬 인권보고서 제31집을 발간했다.하창우 협회장은 발간사에서 “변협은 사회정의 실현 및 기본적 인권옹호라는 변호사 사명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대표적 인권단체로, 국내 인권보장 수준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담은 ‘인권보고서’를 매년 발간해왔다”며 “인권보고서가 우리 변호사들이 지향해야 할 인권운동의 방향 확립과 동시에 인권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촉구하고 실천적 지침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에 발간되는 인권보고서는 총 3부로 나뉘어있다.1부에서는 2016년 인권상황을 개관하고, 2부에서는 ▲생명·신체의 자유와 사법제도 ▲표현의 자유 ▲교육과 인권 ▲환경권 ▲이주외국인·난민의 인권 ▲여성, 아동·청소년의 인권 ▲장애인의 인권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2.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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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법 전문분야 변호사 등록을 위한 교육’ 여덟 번째 강의가 지난 7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최경진 가천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자상거래와 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최 교수는 “최근 빅데이터와 사물 인터넷이 인공지능과 결합되고,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전자상거래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운을 뗐다.이어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소비자기본법’ 등 기존 오프라인 거래에 적용되던 법률들 또한 대부분 전자상거래에 적용되지만, 전자상거래에 특유하거나 전자상거래를 주로 규율하기 위한 법률이 별도로 존재한다”고 말했다.최 교수는 그 중에서도 IT전문변호사로서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로 ‘전자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2.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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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헌법재판소장 임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변협은 지난 7일 성명서를 통해 “헌법재판소장의 임기규정을 조속히 신설하라”고 국회에 요구했다.현행 헌법 및 헌법재판소법은 헌법재판소장을 재판관 중에서 임명하도록 하면서, 재판관 임기만 6년으로 규정하고 재판소장 임기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 이에 따라 현직 재판관이 헌법재판소장으로 임명되는 경우 그 임기가 본래 재판관의 잔여 임기인지, 임명일로부터 6년을 갱신하는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다.전효숙 전 헌법재판관은 지난 2006년 재판관 임기 중 헌법재판소장 임기 6년을 보장받기 위해 사임했다가 “헌법재판소장은 재판관 중에서 임명하도록 한 헌법 제111조에 위반된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이번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2.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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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10명 중 8명 이상이 대법원이 추진하는 ‘항소심의 사후심화’를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우리나라는 3심제를 택하고 있다. 1심과 2심(항소심)은 ‘사실관계’를 확정하는 사실심, 3심(상고심)은 ‘법리’를 심리하는 사후심 및 법률심으로 운용된다.대법원은 항소심을 사후심으로 심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나치게 많은 항소사건으로 인해 법원이 과중한 심리부담과 소송 지연을 겪고 있고, 이는 결국 사법불신으로 이어진다는 이유에서다. ‘2016 사법연감’에 따르면, 2015년 민사항소심 접수 건수는 5만8421건이며, 처리한 사건은 5만9044건이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대법원의 항소심 사후심적 운용 방침’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2.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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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변호사는 지난달 20일 제주KAL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21대 제주도변호사회 회장으로 단독 추대됐다. 임기는 2019년 1월까지 2년이다.김선우 신임회장은 인천지법, 서울민사지법, 제주지법 등에서 판사로 재직했으며, 1996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지난 2012년에는 민선5기 우근민 제주도정이 출범하면서 환경·경제부지사를 지내기도 했다.
지방변호사회
임혜령 기자
2017.0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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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변호사회는 제35차 정기총회에서 김주열 변호사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주열 신임회장은 “창원지방법원이 가정법원을 설치하고 회원 간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각종 동호회 및 학회 지원을 강화하고 경남 지역 변호사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김주열 회장은 경남도교육청 고문변호사, 경남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 등을 맡고 있다.
지방변호사회
임혜령 기자
2017.02.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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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23일 정기총회 겸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10대 회장으로는 신면주 변호사가 선임됐다.신면주 회장은 법무참모, 검찰부장, 육군본부 법제과장 등을 거쳐 변호사로 개업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원율 대표변호사, 울주군 고문변호사, 울주군 공직자윤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북구 고문변호사, 울산국제블론티어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방변호사회
임혜령 기자
2017.02.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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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23일 대전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태범 변호사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태범 변호사는 대전회 제1부회장을 거쳐 제52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김태범 신임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 유관기관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회원들이 공정하고 적극적인 변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법률구조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여 시민으로부터 믿음을 얻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김태범 회장은 천주교 대전교구 고문변호사, 대전시 환경분쟁조정위원 등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방변호사회
임혜령 기자
2017.02.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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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23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조동용 변호사를 선출했다. 조동용 신임회장은 “강원대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지역 내에서 자리를 잡고 든든한 법조인으로 커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회원 단합과 복지 향상 등에 계속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동용 회장은 1985년 영월에서 제1호 변호사로 개업했으며, 법무법인 서하에서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지방변호사회
임혜령 기자
2017.02.06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