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회·대구회 불우이웃 성금 기탁

▲ 사진: 대구지방변호사회 제공

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최재호)는 지난달 28일 인천회 소속 회원들로부터 희망 기탁처를 추천받아 인천·부천지역에서 운영 중인 9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 총 25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재동·사진)도 대구회 소속 변호사 49명과 16개 법무법인·법률사무소로부터 11월분 성금 675만원을 모금해 서당골지역아동센터, (사)영남장애인협회 북구지구, 아시아복지재단 선명요육원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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