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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대의원 당선자 407명이 나왔다. 대의원은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총회에서 주요사항을 의결한다.2017 대의원 선거에서는 출마자 608명 중 407명이 당선됐다. 당초 출마자 수는 654명이었으나 46명이 사퇴했다. 선거는 지난 2~3일 양일간 무투표 당선 선거구를 제외한 총 49개 선거구에서 치러졌다.투표율은 2015 대의원 선거보다 1.23%p 떨어졌다. 지난 대의원 선거 투표율은 26.36%, 올해는 25.13%였다.대의원 출마자 연령대는 다소 높아졌다. 지난 선거에서는 후보자 평균연령이 39.7세, 이번에는 43.5세였다. 실제 당선된 대의원 평균 연령은 45세, 최저 연령 28세, 최고 연령 76세다.당선된 대의원 중 여성은 90명, 남성은 317명이다. 2013년 여성 대의원 비율은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2.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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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자격등록료가 100만원으로 통일됐다.변협은 지난달 31일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변호사 등록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변호사 자격등록료를 100만원으로 통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통일된 변호사 자격등록료는 지난 1일부터 적용됐다.그간 변호사 자격등록료는 출신에 따라 금액이 달라져 형평성에 어긋나고, 분류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개정 전 규정에 의하면, 판·검사, 장기 군법무관은 변호사 자격등록료가 150만원, 기타 공직 퇴임자, 기업체 임직원, 단기 군법무관 등 그외의 경우는 50만원이었다.변협 관계자는 “사법연수원 수료생 등록이 2월 1일부터여서 추후 등록자 간 차별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사회 개최를 예정보다 앞당기게 됐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2.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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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검사평가 결과가 발표됐다.변협은 지난달 24일 2016년 검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6월 7일부터 12월 말까지 전국 변호사가 제출한 검사평가표를 기반으로 도출됐다. 평가항목은 △윤리성 및 청렴성 △인권의식 및 적법절차의 준수 △공정성 및 정치적 중립성 △직무성실성 및 신속성 △직무능력성 및 검찰권 행사의 설득력 △친절성 및 절차진행의 융통성, 총 6개다.2016년 검사평가에 참여한 변호사 수와 제출된 검사평가표는 지난해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변호사 601명이 검사평가표 1675건을 제출한 반면, 이번 검사평가에는 변호사 2178명이 검사평가표 4984건을 제출했다. 변호사 수는 3.6배, 검사평가표는 3배 늘어난 셈이다.변협
법무·검찰
임혜령 기자
2017.02.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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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가 지난달 31일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포토
이지원 기자
2017.02.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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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채무에 대해 구성원들이 합명회사의 사원과 같이 무한책임을 부담하게 하도록 한 변호사법 제58조 제1항은 개정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대한변호사협회 법제연구원은 지난달 ‘법무법인 구성원에 대한 무한책임의 문제점’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최승재 법제연구원장은 “현행 변호사법에 따라 법무법인의 제3자에 대한 책임관계 부분은 상법 중 합명회사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고 있다”며 “법무법인에 채무가 발생했을 경우, 구성원 변호사들이 직접·연대·무한책임을 부담하게 돼 직접 불법행위나 채무불이행을 하지 않은 변호사에게 과도한 책임이 부담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고 밝혔다.이어 “위 보고서는 무조건적인 변호사 업계의 책임축소를 위해서가 아니라 변호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자기책임의 원칙에 부합하도록 그
기사
이지원 기자
2017.02.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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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7일 열린 제75회 변호사연수회에서는 ‘제5회 변호사 공익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단체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법무법인(유) 원은 2009년 법인 설립 이후부터 계속해서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법률상담과 공익소송을 지원해왔다. 2013년에는 ‘사단법인 선’을 설립해 적극적으로 인권옹호에 발 벗고 나서기 시작했다.법무법인(유) 원 대표인 윤기원 변호사를 만나봤다. 법무법인(유) 원은 ‘사단법인 선’을 설립하기 전에도, 공익위원회 구성(2010)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법률지원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온 것으로 압니다. 공익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변호사는 사회로부터 많은 혜택을 보고 있거나 본 사람들입니다. 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우리 사회에 대한
인터뷰
이지원 기자
2017.01.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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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는 지난 16일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칙 및 각종 회규 개정 ▲제56대 임원 선임의 건 ▲2017년도 신입회원 입회금 결정의 건 ▲2016년도 회계결산 및 2017년도 회계 예산 승인의 건을 모두 통과시켰다.또 이채문 변호사(사시 32회)는 이날 제56대 부산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지난 17일부터 2년이다.이 밖에도 25년 이상 변호사로 활동한 김백영, 김영길, 김용대, 양기열, 윤여진, 이홍, 이중섭, 이찬효, 장흥민, 정덕관, 정연수, 정창환, 최중식, 허명욱 변호사가 현정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우수 전문분야연구회, 우수 동호회, 우수 위원회를 선정하여 포상하고, 작고한 회원의 중·고등학생 자녀 6명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지방변호사회
임혜령 기자
2017.01.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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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변호사회는 지난 13일 전북 지역 레미콘 협동조합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회와 전북레미콘공업협동조합, 전북서남레미콘사업협동조합, 전북북서레미콘사업협동조합은 앞으로 법률분쟁 및 쟁송 관련 제반 업무를 협력키로 했다.업무협약에는 레미콘 소속 회원이 법적 분쟁을 겪을 경우 변호사회에 법률자문을 주선하고, 전북회에서는 전문분야별 법률자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전북회에서 소속 조합원사로부터 개별 사건을 수임할 때는 수임료 할인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전북회는 “분쟁이 벌어졌을 때 초기 대응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이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지방변호사회
임혜령 기자
2017.01.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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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지난 18일 ‘2016년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회 소속 변호사들이 전국 법관을 대상으로 제출한 평가서를 토대로 했다.법관평가 참여 회원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올해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법관평가 참여자 수는 2012년 460명에서 2016년 2265명으로 4년만에 약 4.92배 증가했다.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던 작년 참여자 수 1452명보다도 약 1.56배 증가한 수치다.평가서 접수 건수 역시 꾸준히 증가해왔다. 법관평가서는 2012년 2686건, 2013년 4659건, 2014년 5783건, 2015년 8400건이었으며, 이번에 접수된 평가서는 1만4852건으로 대폭 늘었다.우수법관으로
지방변호사회
임혜령 기자
2017.01.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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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2016 북한인권백서 영문판’을 발간한다. ‘2016 북한인권백서 영문판’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만든 국문판을 번역한 것이다. 백서는 북한의 인권정책과 관련 법률 및 그 적용 실태, 생명권 등 유형별 인권침해 실태를 담고 있다.2016 북한인권백서 영문판은 오는 2월 발간되며 유관기관과 유엔 인권이사회에도 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홈페이지(koreanbar.or.kr) 자료실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2016 북한인권백서’ 및 백서 영문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변협 인권팀(02-2087-7731)으로 문의.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1.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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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마을변호사 추가모집이 시작됐다. 이번에 합류하는 변호사는 마을변호사 미배정 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마을변호사제도는 법률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을 보호하고, 법률서비스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2013년 6월부터 변협·법무부·행정자치부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마을변호사 활동을 원하는 회원은 변협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제3기 마을변호사 모집 안내문’에서 미배정지역 현황을 참고해 원하는 읍·면을 정한 후 마을변호사 신청서를 작성해 희망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회에 신청하면 된다.이번에 모집되는 마을변호사 임기는 2018년 6월 4일까지다.마을변호사제도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제도로 꼽힌다. 2016년 12월 31일 기준 959명의 마을변호사가 1092개 읍·면·동에서 활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1.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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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연금 수급권 형성에 대한 기여가 없는 배우자도 노령연금을 분할 받을 수 있도록 한 분할연금제도는 헌법에 불합치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9일 한모씨가 “국민연금법 제64조는 헌법상 과잉금지원칙 및 비례의 원칙에 위배된다”며 낸 헌법소원사건(2015헌바182)에서 재판관 8대1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한씨는 1975년 박씨와 혼인하였으나 11년만인 1986년 부인이 가출해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다가 2004년 이혼조정이 성립돼 이혼했다. 한씨는 2010년 6월 조기노령연금 수급권을 취득, 동년 7월부터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노령연금을 받아 왔다. 그런데 2014년 박씨는 국민연금공단에 한씨의 연금에 대해 분할연금 지급을 신청했고, 국민연금공단은 이를 승인한 후 20
법원·사법행정
허정회 기자
2017.01.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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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 노인·장애인에 상해를 입힌 운전자를 운전자 특례적용의 예외사항으로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김관영 의원은 “현행법상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면책이 적용되고 있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의 경우 면책 적용이 되지 않자 어린이 보행사고가 감소했다”고 밝혔다.이에 변협은 ‘찬성 및 보완’의견을 전했다.변협은 “노인·장애인의 교통사고 발생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례법상 예외규정을 통해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었음이 통계적으로도 명확하므로 노인·장애인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개정안에 찬성한다”고 말했다.다만 “현행 도로교통법상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은 어린이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1.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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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과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전자장치를 부착하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발의됐다.김진태 의원은 “장애 아동·청소년 성폭행범은 피해자의 취약성을 이용한 범죄의 특성상 재범의 위험이 높다”며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현행 제도에서는 전자장치 부착명령 대상에 장애 아동이나 장애 청소년에 대한 성폭행범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법률안에 대해 변협은 찬성의견을 밝혔다. 변협은 “전자장치는 특정 성폭력범죄 재범 위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부착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장애를 가진 아동이나 청소년의 경우 아동, 청소년이면서 장애인이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어 범죄에 대한 취약성과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범 위험성이 높을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1.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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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협회가 ‘법조誌’ 2월호 및 4월호 논문을 공모한다.2월호 연구주제는 ‘형사소송법상 증거물 및 증거서류의 증거능력Ⅱ’이다.최근 영상녹화, 녹음테이프, 진술서, 검사작성 피의자신문조서 등 증거능력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투고기한은 내달 3일까지며, 선정된 원고는 2월호(2월 28일자)에 게재된다.4월호 연구주제는 성년후견제도의 법률적 쟁점과 해석, 제도현황과 개선방안 등 ‘성년후견제도 활성화 방안’이다. 투고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4월호(4월 28일자)에 게재된다.논문 투고자격은 판사, 검사, 변호사, 법무사, 법원·검찰5급 이상 공무원 또는 교수, 법학박사 학위 소지자 및 관련분야 전문가다.투고 방법 및 논문 작성방법은 법조협회
로펌·변호사업계
대한변협신문
2017.01.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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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중재법 전문분야 변호사 등록을 위한 교육’ 두 번째 강의가 지난 17일 개최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윤병철 변호사(사시 26회)가 ‘중재판정부의 구성과 중재절차’에 대해 설명했다.윤 변호사는 “국내에 주된 영업소나 주소를 두고 있는 당사자간에는 국내중재규칙을, 당사자 중 1인이 외국에 영업소를 두고 있거나 중재지가 외국일 경우 국제중재규칙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중재인 수는 당사자 합의에 따르며, 당사자 합의가 없는 경우에는 신청금액에 따라 1인 중재, 3인 중재로 나뉜다.이어 “중재인 선정에는 리스트 선정 방식과 당사자 선정 방식이 있다”며 “중재인은 국적과 무관하게 선정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중재인 통지 및 요청받은 자는 공정성, 독립성에 정당한 의심을 야기할 만한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1.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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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법조인상’에 서울중앙지검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이 선정됐다.법조언론인클럽은 법조관련 보도로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한 언론인과 법조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소명의식으로 사회를 밝게 만드는데 기여한 법조인을 선정해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회장 류희림 YTN 플러스 대표)은 지난 17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2017 법조언론인클럽 신년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법조언론인·올해의 법조인 시상식을 열었다.법조언론인클럽은 노승권 제1차장 검사을 비롯해 검사 12명으로 구성된 특별수사팀에 대해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가습기살균제 관련 은폐 조작의 실체를 끈질기고 치밀한 수사로 밝혀 법의 심판을 받게 함으로써, 법조인의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몸소 실천했다”며 수상 선정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7.01.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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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경찰서가 엄기은(사시 43회·사진 좌측), 김종열(사시 50회) 변호사를 경미범죄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이는 경미한 형사범죄나 즉결심판청구사건 중 기초생활수급자·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선처해 구제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회 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사건에 대해 위원 중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대상자를 구제할 수 있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7.01.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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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 변호사(사시 32회)가 경상남도 밀양시 고문변호사에 위촉됐다.권 변호사는 “최근 다양화되는 법률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면서도 종합적인 자문과 변론을 제공함으로써 밀양시와 밀양시민들의 권익보호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권 변호사는 밀양시 고문변호사로서 향후 2년 동안 시 업무와 관련한 각종 법률사항 자문, 소송수행 대리 및 법령해석 등 업무를 맡게 된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7.01.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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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이 임정혁 변호사(사시 26회)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임 변호사는 무료법률상담과 군을 당사자로 하는 각종 소송 수행, 행정업무와 관련한 법률자문 등을 하게 된다. 위촉기간은 1년이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7.01.23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