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은 변호사(변시 2회)가 부산소방안전본부 의료 자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유 변호사는 자문변호사로서 외국 유사 사례와 판례 분석을 통해 법적근거를 확보하고, 관련 의학 논문 등 의학 관련 입증자료를 보강해 부상당한 소방관들의 공상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이지원 기자
news@koreanbar.or.kr
유희은 변호사(변시 2회)가 부산소방안전본부 의료 자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유 변호사는 자문변호사로서 외국 유사 사례와 판례 분석을 통해 법적근거를 확보하고, 관련 의학 논문 등 의학 관련 입증자료를 보강해 부상당한 소방관들의 공상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