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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사무소 방문 없이도 컴퓨터 웹캠 및 스마트폰 화상통화 등을 통해 전자문서 파일에 공증인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화상공증제도’가 지난 20일부터 시행됐다.화상공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법무부 전자공증 시스템(enotary.moj.go.kr)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편리한 공증제도’에 접속해 본인 여부 확인을 거치면 된다. 이후 지정공증인의 공증문서 검토 및 실시간 화상 면담을 거쳐 공증인이 시스템 상에 인증문을 작성해 전자공증 파일을 발급받게 된다.법무부는 “공증인이 없는 지역주민이나 재외국민도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세계 어디서든지 공증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검찰
허정회 기자
2018.06.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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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전원합의체의 심리 절차에 관한 내규(이하 ‘내규’)’를 제정하고 지난 18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대법원은 “대법원 전원합의체 심리 절차에 관한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적 이해를 돕기 위하여 실무상 운영되어 오던 절차를 내규로 정리해 제정했다”라고 설명했다.내규는 그동안 언론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제공하던 전원합의체 사건의 개요와 쟁점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 국민에게 직접 공개하도록 했다. 또 전합 기일에 심리할 사건의 지정 절차를 규정해 전원합의체 심판을 원칙으로 하고 예외적인 경우 소부선고를 진행하도록 한 ‘원칙적 전원심판권’을 명확히 하기도 했다.내규 원문 확인은 대법원 홈페이지(scourt.go.kr)-새소식에서 가능하다.
법원·사법행정
허정회 기자
2018.06.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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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회원 친목 도모와 윤리의식·전문성 함양을 위한 지방변호사회 행사가 개최됐다. 충북회, 변호사대회·골프대회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김준회)는 지난 16일부터 양일간 단양 대명리조트와 제천 힐데스하임 C.C에서 ‘제18회 충청북도 변호사대회 및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회 회원 및 가족을 포함한 132명이 참석했다.첫째날에는 권태호 변호사가 ‘징계 사례로 보는 변호사 윤리’를 주제로, 송은혜 푸름이닷컴 강사가 ‘좋은 관계를 맺는 소통의 마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 이후에는 가족 장기자랑 등 회원교류를 위한 시간이 이어졌다.둘째날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골프대회에서는 한상진 변호사가 우승, 권태호 변호사가 준우승을 차지
지방변호사회
허정회 기자
2018.06.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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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법조신뢰를 저해하는 비위변호사를 엄정 징계했다.법무부는 지난 8일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위원장 박상기 법무부장관, 이하 ‘위원회’)를 열고 변협 징계위원회 징계결정에 대한 징계혐의자들의 이의신청 사건 14건을 심의했다. 그 결과 위원회는 법무법인 1개소를 포함한 변호사 6명에 대해서는 정직 1명, 과태료 4명, 견책 1명 등 변협 징계결정에 대한 각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변호사 5명은 불문경고, 변호사 3명에게는 각각 과태료 감경, 견책, 무혐의 결정을 의결했다.법무부는 “이날 위원회 주요 심의 안건은 흔히 ‘집사변호사’로 불리는 구치소 수용자 접견권 남용 등 품위유지의무위반사례 10건, 의뢰인으로부터 수임료만 받고 소장은 각하되도록 한 비위사례 1건, 변호사 전문분야, 최고·최상 표
법무·검찰
허정회 기자
2018.06.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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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임기만료 예정인 한위수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비상임)의 후임 인권위원 지명과 관련, 후보자 추천 등 의견을 받는다.위원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 및 관련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피추천인 주요 이력, 추천 사유, 추천 주체 등을 포함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관련 사항은 법원 홈페이지 대국민서비스-새소식 참조.
법원·사법행정
허정회 기자
2018.06.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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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12일 김춘순 국회예산정책처 처장, 15일 김승설 검사, 권혁준 판사, 서경미 헌법재판소 연구관(이상 국회사무처 법제사법위원회 자문관)을 만나 법조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6.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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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한 특별조사단 조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변호사들이 이를 규탄하기 위해 일어섰다.사법행정권 남용 규탄 전국 변호사 비상모임은 지난 11일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앞에서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전국변호사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 등 9개 지방변호사회와 전국 변호사 2015명이 동참했다.이들은 “대법원의 이같은 행보는 단순한 사법행정권의 남용을 넘어 조직적인 사법농단이라는 비난도 과하지 않을 정도”라며 “어떠한 권력으로부터도 독립되어 공정하게 재판을 수행한다는 숭고한 사법권의 독립을 사법부 스스로 훼손하고 무너뜨렸다”고 성토했다.이어 “변호사의 변론권
지방변호사회
허정회 기자
2018.06.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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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취업정보센터(career.koreanbar.or.kr)에 육아휴직 카테고리가 신설됐다. 육아휴직 카테고리는 변호사 대체 인력 수요자와 구직자 간 탄력적 업무 지원과 변호사의 일·가정 양립 및 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6.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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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헌법재판소 2층 중회의실에서 2018년 상반기 헌법재판소 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헌법재판소장 등 헌재 내부 인사와 김현 변협 협회장, 박한철 서울대 법전원 초빙교수(전 헌재소장), 신희택 서울국제중재센터 이사장 등 외부위원 18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먼저 2017년 하반기 회의 제언에 대한 후속조치에 대해 보고받았다. 헌재는 2017년 하반기 위원회에서 논의된 아시아인권재판소 설립 추진과 공개변론 횟수 증가, 헌법 개정 시 재판관 공석 방지를 위한 제도 도입 및 헌법재판소장 임기 명문화 준비가 착실하게 진행 중이라고 보고했다.보고에 이어 본격적인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헌재 창립 30주년 기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헌재는 이 사업을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6.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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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2일 서울지방국세청장이 A 변호사에 대해 세무대리업무등록 갱신 신청을 반려한 처분을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변협은 13일 “이번 판결로 국민은 진정한 전문가인 변호사로부터 양질의 세무 법률서비스를 받게 되었고, 선택권을 가지게 되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A 변호사는 2008년 10월 세무대리업무 신규등록처분을 받고 세무대리 업무를 하던 중 서울지방국세청장에게 세무대리업무등록 갱신 신청을 했다가, 세무대리업무등록 직권취소처분 및 세무대리업무등록 갱신신청 반려처분을 받았다. 이에 A 변호사는 서울행정법원에 위 반려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서울행정법원은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로 하여금 세무사로서 세무사 업무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한 세무사법 제6조 제1항 및 세무사법 제20조 제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6.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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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지난 14일 ‘범죄피해자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 피해자와 그 가족 및 유족에 대한 지원활동에 나섰다.위원회는 변호사 26명으로 구성됐다. 박민식 변호사(연수원 25기)가 위원장을, 임영임 변호사(연수원 33기)는 부위원장을, 이우송 변호사(변시 2회)가 간사를 맡았다.위원회는 향후 1년간 피해자 등의 보호·지원에 관한 조사·연구, 피해자 보호 관련 단체와 연계 및 지원을 수행한다.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6.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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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제2차 경매 아카데미를 실시한다.두 아카데미 모두 오는 23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각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실시된다. 변협은 “지난 1차 아카데미가 개괄적인 내용을 주제로 한 교육이었다면, 이번 2차 아카데미에서는 실는 위주 교육을 통해 채권추심 및 경매 업무에 대한 절차를 익히기 위한 교육”이라며 “두 분야가 다소 연관성이 있기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같은 날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제2차 노무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오는 26일 오후 7시에는 같은장소에서 제2차 노무 아카데미가 개최된다. 이날은 홍준호 변호사가 ‘인사노무관리-최근 개정 법령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수강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6.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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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한 후속조치에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대한변협은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대법원 후속조치는 변협 목소리를 상당 부분 반영한 것으로, 법원 스스로 이번 의혹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보인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전했다.같은날 김명수 대법원장은 △대상 법관들을 징계절차에 회부하고, 일부 대상자를 재판 업무에서 배제했으며 △특별조사단이 확보한 조사자료의 영구보존 조치를 취하고 △이미 이뤄진 고발 사건에 대해 조사자료를 제공하는 등 사법행정 영역에서 필요한 협조를 할 것을 약속했다.변협은 “대법원이 법원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여 고심한 후 발표한 이번 후속조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이어 “법조삼륜 한 축으로서 이번 사법행정권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6.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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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상준 특별보좌관, 김현 협회장, 김성곤 국회사무총장 ▲ (왼쪽부터) 허용범 국회도서관 관장, 김현 협회장, 박상준 특별보좌관 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5일 허용범 국회도서관 관장을, 7일에는 김성곤 국회사무총장을 만나 법조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6.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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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오는 23일 전북대 법전원 진수당 3층 351호 강의실에서 제252기 보전소송 특별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에서는 박영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보전소송과 항고’를, 이영창 서울고등법원 판사가 ‘보전소송의 쟁점과 경향’을, 권창영 변호사가 ‘보전소송의 이의와 취소’와 ‘보전소송에 관한 최근 판례 동향’을 주제로 강연한다.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변협 회원 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에서 해당 연수를 신청한 후 변협 계좌(신한 100-027-390704)로 수강료를 입금하면 된다. 익일에 연수 신청 및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입금자명은 회원명으로 해야 한다.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6.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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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과 (주)로앤비(대표이사 방영선)가 손을 맞잡는다.변협과 로앤비는 오는 19일 종로구에 위치한 로앤비 대회의실에서 청년변호사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이 정상 체결되면 양 기관은 재정적 부담으로 양질의 법률정보 활용이 어려운 청년변호사들이 로앤비 유료 법률정보를 최소한의 부담금으로 구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지원 대상 변호사는 로앤비 사이트의 유료 정회원 서비스 이용료의 90%를 할인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지원 대상자는 개업 상태인 5년차 이하 변호사 500명이다. 다만 로앤비를 현재 유료로 사용하고 있는 변호사, 전용 회원 고객사 근무 변호사는 제외된다.지원 대상 변호사 모집 등 자세한 내용은 세부 협의가 모두 끝난 이후에 변협 홈페이지(kor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6.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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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단장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지난달 25일 조사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정권 당시 공정하게 헌법과 법률에 따라 처리해야 할 사건들에 대한 재판을 청와대에 대한 설득협상 수단으로 활용하려고 기도했다.또 지도부와 다른 의견을 가졌다는 이유로 법관들의 연구모임을 와해하려 하거나, 판사들에 대한 사찰로 여겨질 만한 활동을 해왔음이 확인됐다. 아울러 대법원의 사법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변협 압박 전략을 논의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사법행정권 남용사건 수사 여부에 대한 소장 판사들과 고참 판사들 간 의견이 둘로 나뉘는 분위기다. 수원지법, 부산지법, 청주지법 등은
법무·검찰
허정회 기자
2018.06.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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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사’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대한변협을 찾는다.변협은 오는 19일 오후 7시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57회 변협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이국종 교수가 ‘외상센터 설립과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대한민국 복합중증외상치료의 권위자인 이국종 교수는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 당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다. 또 2017년 판문점 조선인민군 병사 귀순 총격 사건 당시에도 월남 하전사인 오청성씨에 대한 수술을 담당하기도 했다.2014년 세월호 참사 당일 응급의료헬기로 현장에 가기도 했던 이 교수는 이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국가 재난관리 시스템을 강력 비난하는 등 국내 응급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교수 본인도 잦은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6.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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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지난 7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변호사연수원에서 변호사 윤리연수를 개최했다.이날 서혜진 변호사가 강단에 올라 성희롱·성폭행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서혜진 변호사는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성폭력과 성추행, 성희롱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며 각 용어에 대한 개념을 설명했다.성폭력은 좁은 의미로 볼 때 강간, 강제추행 등 범죄행위를 의미한다. 성추행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유발하는 행위로, 간음 이외의 성적 가해 행위를 뜻한다. 성희롱은 행위자가 피해자에게 성적 굴욕감,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모든 행위가 포함된다.서 변호사는 “성폭력·성추행은 형사처벌 대상이며 성희롱의 경우에도 기업 내 징계나 손해배상청구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이들 모두 피해자 관점에서 성적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6.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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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변호사 직무 영역과 전문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에 돌입했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채권추심, 등기·경매, 세무, 노무 및 성년후견인 등 업무에서 국민에게 ‘법률전문가인 변호사가 그 모든 활동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들 업무에 적격’이라는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위 업무들에 대한 세무사, 노무사, 사회복지사와 법무사 등 타 직역사의 직역침탈 시도를 막아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광고는 지난 1일부터 KBS FM라디오와 AM라디오를 통해 전국적으로 송출되고 있다. 광고 시간도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고루 배치해 최대한 많은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황금시간대인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와 8시에서 10시(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6.11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