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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이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개원 20주년을 맞아 대한변협·한국행정판례연구회와 함께 기념 학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행사는 ‘스무 살의 행정법원, 새로운 도약’을 제목으로 ‘사회적 가치의 균형추, 행정재판의 역할 - 사회보장 분야를 중심으로’와 ‘다양한 가치의 공존, 행정법원의 미래 - 공공갈등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승영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박균성 경희대 법전원 교수가 각 세션 좌장을 맡는다.세션 종료 후에는 전문가 좌담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학술행사에 참석한 변호사는 변호사 의무연수 중 전문연수시간을 최대 3시간 50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서울행정법원 총무과 (02-2055-8202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9.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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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가 지난달 24일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1980년 기업 불공정행위를 막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공정거래법이 제정된 지 38년 만의 전면 개편이다. 이번 개편안은 변협 등 직능단체 소속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와 학계·국회·경제계 토론회 등에서 이해관계자 의견을 받아 이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공정위는 “공정하고 혁신적인 시장경제 시스템 구현하기 위해 21세기 변화된 경제 환경을 반영한 공정거래법 전면 개편을 추진하기 됐다”라고 설명했다.전부개정안에는 공정위의 법 집행 과정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심의기구인 위원회의 충실한 심의를 위해 비상임위원 4인을 모두 상임위원화 했다.독립성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9.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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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현 협회장, 이완영 의원, 박기태 수석부협회장, 서영득 변호사 ▲ (왼쪽부터)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현 협회장, 서영득·양정숙 변호사 ▲ (왼쪽부터) 김현 협회장, 박지원 의원, 천정환 사업이사
포토
허정회 기자
2018.09.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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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일제피해자인권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와 민주평화당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청 226호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현 변협 협회장과 최봉태 위원장, 박래형·석근배·주성훈 위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천정배 의원, 양미강 전국여성위원장, 최경환 최고위원, 장병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 및 의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2009년 첫 구성 이후 위원회 활동과 함께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신일철주금·후지코시 등을 상대로 진행 중인 관련 소송 현황에 대해서 소개했다.이어 위안부와 강제동원 등 일제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인권재단 문제를 법률로써 해결할 것 ▲대법원 판결 선고 후속조치를 미루고 있는 외교부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 등을 건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9.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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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지난달 24일 공문을 통해 전국 지방변호사회에 대한변협 협회장 선거와 지방변호사회 회장 선거를 동시에 치를 것을 제안했다.변협은 협회장 직선제를 도입한 이래 3차례 치러진 협회장 선거를 보통 1월 중순에 실시해왔다. 하지만 변협 협회장 선거와 지방회 회장 선거일이 서로 달라 회원들이 투표장을 두번 찾게 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번거로움이 투표율에도 악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변협은 “협회장 선거와 소속 지방회장 선거를 상이한 날짜에 실시하다 보니 투표에 참여하는 회원의 선거 피로도가 높다”며 “협회와 지방회가 선거에 많은 예산을 따로 투입하게 되는 이중 지출의 문제도 있다”고 꼬집었다.이어 “협회는 제50대 협회장 선거를 다수 지방회장 선거일인 2019년 1월 28일에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9.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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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행정구금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기존 행정구금시설에 대한 연구조사, 국제기준 변화 등에 기초해 행정구금에 대한 사법적 통제의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특히 행정구금에 대한 인식전환과 구체적 개선을 이루기 위한 개정 법률안을 마련해 입법을 추진할 방침이다.심포지엄 전체 사회자로는 이광수 대한변협 인권위원회 사법인권팀장이 나선다. 토론 진행은 나현채 변협 인권위원회 사법인권팀 위원이 맡는다.전수연 변호사가 ‘출입국관리법 제63조와 행정상 장기구금의 문제 및 개정 제안’을, 김재식 변호사가 ‘합동신문 관련 법령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황필규 변호사가 ‘감염병 격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9.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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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노무 전문성을 강화해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노무아카데미 심화과정이 마무리됐다.변협은 지난달 25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3차 노무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68명이 아카데미를 수료했다.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박재우 변호사는 ‘비정규직과 차별 이슈’를 주제로 강의했다. 박 변호사는 “지난 2002년 7월 있었던 노사정 합의에 따라 비정규직은 크게 한시적 근로자·시간제 근로자·비정형 근로자로 분류되게 됐다”며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노동위원회와 법원 등을 통한 비정규직 차별구제절차에 대해서도 말했다.이후 마이크를 잡은 김수교 변호사는 ‘부당해고’에 대한 강연을 이어나갔다. 김 변호사는 해고 제안을 실체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9.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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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20일 권미혁·채이배·김삼화 의원, 22일 유인태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23일 위성곤·성일종 의원, 24일 송기헌·송석준 의원을 만나 법조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토
허정회 기자
2018.08.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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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 변호사(연수원 16기)가 (사)한국의료법학회로부터 회갑기념 논문집을 헌정받았다. 신 변호사는 학회 창립과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의료소송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률실무가로서는 흔치 않게 논문을 헌정받게 됐다. 회갑 논문집에는 한국 학술지 인용색인에 등록된 의료 관련 13개 논문이 담겼다.
로펌·변호사업계
허정회 기자
2018.08.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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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엽 변호사(연수원 38기)는 지난 21일 충주시 아동권리 대변인으로 위촉됐다. 아동권리 대변인은 아동 권리를 옹호하고 아동권리 피해사례 조사와 구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교육 등 역할을 수행한다. 또 아동권리 침해 사례와 관련된 법적 자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로펌·변호사업계
허정회 기자
2018.08.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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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는 지난 20일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제25회 오사카변호사회와의 교류회의’를 개최했다.타케오카 토미오 오사카변호사회 회장 외 일본 오사카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11명이 대표로 참석했다.이날 교류회에서는 ‘로스쿨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채준병 서울회 국제위원회 위원과 야마모토 켄지 오사카 변호사회 법조양성·법과대학원협력센터 위원장, 니시무라 쿠미코 부위원장이 각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서울회와 오사카변호사회는 1993년 10월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으로 교류회를 개최해왔다.
지방변호사회
허정회 기자
2018.08.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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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은 지난 21일 신임 헌법재판관으로 이석태 변호사와 이은애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를 지명했다.두 지명자는 오는 9월 19일 퇴임하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 김창종 헌법재판관 후임이다. 이들이 임명될 경우 이석태 변호사는 사상 첫 순수 재야 변호사 출신 헌법재판관으로, 이은애 부장판사는 역대 네 번째 헌법재판관인 동시에 최초 여성 헌법재판관 2명 동시 재임 사례로 기록된다.헌법재판관은 국회 청문회 후 본회의 표결 없이 대통령이 임명한다.
법원·사법행정
허정회 기자
2018.08.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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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등법원·검찰청 개원·청 민간 합동 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위원회는 지난 20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위원회는 내년 4월까지 수원고등법원과 검찰청이 원활하게 개원·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법·고검을 이용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에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수원시·수원시의회·수원지방법원·수원지방검찰청·수원남부경찰서·경기중앙법무사회·법사랑 수원지역 연합회 관계자 및 고등법원 유치에 힘써 온 시민 대표 등이 포함됐다.
법무·검찰
허정회 기자
2018.08.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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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김준회)가 2018 청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 성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충북회와 청주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지난 21일 충북회 변호사회관에서 페스티벌 홍보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청주 예술의 전당 및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협약 내용에 따라 조직위는 페스티벌에 ‘충북회 방문의 날’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 행사 시 편의를 제공한다. 또 인쇄물 및 언론홍보 시 충북회의 공식 스폰서십 사명을 게재하게 된다.김준회 충북회 회장은 “충북회와 충북회 변호사들이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페스티벌을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
지방변호사회
허정회 기자
2018.08.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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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자문기구인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21일 대법원에서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판결문 공개 방식을 개선하고 공개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을 의결해 대법원에 건의했다. 미확정 판결도 판결문 검색·열람 허용을 허용해야 한다는 취지다.소식이 알려지자 김현 변협 협회장은 “국민 알 권리 증진과 투명한 사법부 추구를 위한 긍정적인 방안”이라고 전했다.판결문 공개는 변협이 줄곧 주장해왔던 사안이다. 변협이 지난 6월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한 ‘판결문 공개 관련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변호사 93%가 모든 판결문을 원칙적으로 인터넷 열람이 가능토록 하는 방안에 찬성했다.현재 대법원 판결이 나왔거나 상소가 없어 재판 결과가
법원·사법행정
허정회 기자
2018.08.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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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2019년도 전단법관 임용 계획을 공개했다.임용 자격은 2019년 4월 1일 기준 ▲판사·검사·변호사 ▲변호사 자격 소지자로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법률 사무에 종사한 사람 ▲변호사 자격 소지자로 공인된 대학의 법률학 조교수 이상으로 재직한 사람으로 재직기간 합산 20년 이상인 사람이다.임용된 법관은 서울·경기·대전·부산·광주 소재 지방법원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지원서 서식은 대법원 법관임용 홈페이지(judges.scour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을 원하는 회원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실(대법원 청사 동관 447호)에 지원 서류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대리인 접수는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법원·사법행정
허정회 기자
2018.08.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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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차기 대한변협 법제연구원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최승재 초대 법제연구원장 임기가 내달 8일 만료됨에 따른 조치다.대한변협 법제연구원은 △변호사제도 △변호사 직역 △법조인 선발·양성, 법률시장 개방 △기타 사법제도 전반에 관한 사항 중 조사·연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변협의 싱크탱크다. 법제연구원은 원장이 포함된 운영위원회와 책임·일반 연구위원으로 구성된다. 연구위원은 각각 프로젝트팀을 맡는다.법제연구원장 임기는 3년이다. 지원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양식을 받아 이를 작성한 후 변협 법제팀 이메일(jenny7857@koreanbar.or.kr)로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양식 확인은 지난 20일 이메일로 발송된 공문(법제 제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8.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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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변호사회 집행부가 지난 20일 변협을 찾았다. 이날 방문단은 타케오카 토미오 오사카변호사회 회장, 코바야시 마사히로·미야지마 시게나리·하마다 타케히사·후지카와 요시토·히가시 시게히코·오오하시 사유리 오사카변호사회 부회장 등 12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변협 측 김현 협회장, 김성만 제1국제이사, 이장희 사무총장, 서울회 이동률 제1국제이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양국 변호사회 운영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오사카변호사회에서는 가장 먼저 변협과 각 지방변호사회 간 어떤 교류가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변협은 “정기적으로 지방회와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를 개최해 쟁점 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조율한다”라고 답했다.이 밖에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8.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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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수집된 대법원 형사성공보수 무효 기획판결에 따른 피해사례 일부를 공개했다.공개된 사례 중에는 기획판결 선고 이전에 체결된 성공보수 계약임에도 보수를 전혀 지급받지 못한 경우가 다수 포함됐다. 기획판결 결과는 판결 이후에 새로 체결한 성공보수약정에만 적용되나, 판결 이전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도 기획판결을 이유로 보수를 수령하지 못한 것이다.성공보수 약정이라고 보기 어려운 약정을 한 경우에도 기획판결의 여파로 인해 보수를 지급받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 정상적인 사무실 운영이 힘들 정도로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했다.변협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성공보수 지급 조건인 특정 성과를 달성했음에도 보수를 지급받지 못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라고 밝혔다.항소심 사건을 수임한 A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8.08.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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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강진군 법원과 등기소가 청사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한다.이를 이유로 강진군 법원·등기소는 오는 2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임시사무소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다만 공사 진행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임시사무소는 기존 청사에서 약 300미터가량 떨어진 강진군 강진읍 중앙로 193(동성리 11-2)에 위치해 있다.강진군 법원은 “법정은 이전하지 않고 기존 청사를 사용한다”라고 안내했다.▶강진 군법원 연락처전화번호: 061-433-6199팩스번호: 061-434-1512▶강진 등기소 연락처전화번호: 061-432-2565팩스번호: 061-432-2564
법원·사법행정
허정회 기자
2018.08.20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