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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성추행, 성희롱은 서로 달라”변협, 회원 대상 성희롱·성폭행 예방교육 실시
허정회 기자  |  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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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호] 승인 2018.06.11  0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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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지난 7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변호사연수원에서 변호사 윤리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서혜진 변호사가 강단에 올라 성희롱·성폭행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서혜진 변호사는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성폭력과 성추행, 성희롱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며 각 용어에 대한 개념을 설명했다.

성폭력은 좁은 의미로 볼 때 강간, 강제추행 등 범죄행위를 의미한다. 성추행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유발하는 행위로, 간음 이외의 성적 가해 행위를 뜻한다. 성희롱은 행위자가 피해자에게 성적 굴욕감,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모든 행위가 포함된다.

서 변호사는 “성폭력·성추행은 형사처벌 대상이며 성희롱의 경우에도 기업 내 징계나 손해배상청구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이들 모두 피해자 관점에서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당하는 행위라는 공통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직 내 구성원으로서 오해받을 소지가 있는 행동은 삼가고, 자신이 관리하는 영역에서 성폭력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며 “특히 직장 내 성희롱 근절하기 위해 상대방을 인격과 존엄성을 가진, 함께 일하는 동료로 인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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