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23일 정기총회 겸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10대 회장으로는 신면주 변호사가 선임됐다.

신면주 회장은 법무참모, 검찰부장, 육군본부 법제과장 등을 거쳐 변호사로 개업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원율 대표변호사, 울주군 고문변호사, 울주군 공직자윤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북구 고문변호사, 울산국제블론티어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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