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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이번 집행부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새로이 마련한 위원회에서 활동할 변호사를 찾는다.변협은 앞으로 추진할 역점사업과 관련한 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이달 20일 공문을 통하여 위원 모집에 나선다. 이번에 위원을 모집하는 위원회는 △필수적변호사변론주의특별위원회 △준법지원인제도연구특별위원회 △법무담당관제도연구특별위원회 △변호사수급정상화특별위원회 △형사사건성공보수유효화특별위원회, 총 5개다.위원회 정원은 각 10인 내지 50인이다. 정원에 따라 위원에 임명되지 않을 수 있으며, 징계처분 확정 후 징계정보 제공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회원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은 오는 24일까지 공문에 첨부된 지원신청서를 변협(ljh89@koreanbar.or.kr)으로 보내면 된다.이 밖에도 변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3.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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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변호사실무제요’는 총 10편과 부록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변협신문은 제625호부터 이를 간추려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제6편부터 제9편까지 실린 변호사사무소에 대한 내용을 요약정리해서 게재한다. 제6편 변호사사무소의 형태·조직변호사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하는 사무소의 형태에는 단독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법무법인(유한), 법무조합 및 공동법률사무소가 있다.변호사는 둘 이상의 법률사무소를 둘 수 없지만, 부득이한 경후 변협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인접 장소에 별도 사무실을 두고 변호사가 주재하는 경우 해당 사무실을 본래 사무소와 함께 하나의 법률사무소로 본다.제7편 변호사사무소의 인사관리변호사는 사무직원의 역할이 변호사의 업무를 보조하고 조력하는 것에 그쳐야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3.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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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제49대 변협 협회장은 임기 시작 직후부터 여러 국회의원을 만나 협회장 선거 시 내걸었던 공약을 더욱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현 협회장은 지난 15일 최재호 부협회장, 천정환 사업이사, 송영숙 감사, 임지영 수석대변인과 손금주 국회의원실(사진 위측)을 찾았다. 이날 김현 협회장은 취임 인사와 함께 법조계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또 같은날 조배숙 의원실(사진 아래측)에도 방문, 앞으로 법조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밖에도 김현 협회장은 지난주 김도읍, 민병두, 서영교, 송기헌, 이석현, 이언주, 정운천 국회의원을 만나 준법지원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협조 및 변협 활동을 설명했다. 변협은 앞으로도 꾸준한 국회 활동을 통해 변호사 생존권 보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3.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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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대한변협신문
2017.03.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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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코리안변호사협회 방문단이 지난 17일 대한변협을 방문했다. 방문단에는 임범부 재일코리안변호사협회장을 비롯한 8명이 참석했다.이날 김현 협회장은 준법지원인제도 확대, 법무담당관제도 도입, 아파트 감사제도 도입 등 변협에서 준비하고 있는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임범부 협회장은 “변호사 직역확대는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재일코리안변호사협회는 재일교포에 대한 차별에 반대하는 운동이나 해외 한인 변호사들과의 교류 등을 진행해온 단체로, 재일 한인변호사, 사법연수생 등이 회원이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3.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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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의 행정법 관련 이론과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변협은 내달 1일 오전 9시 30분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201기 행정법 특별연수를 실시한다.이번 특별연수는 김대인 이화여대 법전원 교수, 안동인 영남대 법전원 교수 등이 강단에 올라 행정법 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론과 최근 주요 쟁점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를 수강한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 시간을 최대 8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수강료 11만원을 본인 명의로 입금(신한 140-008-725013)한 후,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3.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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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한-이스라엘 FTA 협상 시 법률시장 개방 수준 관련, 회원 의견 수렴에 나섰다.변협은 지난 14일 공문을 통해 전국 회원에 한-이스라엘 FTA 법률서비스 관련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이스라엘과 제2차 협상을 마쳤다.의견 개진을 원하는 회원은 오는 27일까지 △우리나라 법률시장 개방 수준 △이스라엘 법률시장 개방 요구 수준 및 기타 요청 사항을 정리해서 변협 국제팀(jin@koreanbar.or.kr)으로 보내면 된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3.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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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금태섭 의원실과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괄적 집단소송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변협은 “최근 제조물책임과 관련해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 집단적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효율적인 피해 구제를 위해 이번 공청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날 공청회는 곽정민 변협 법제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형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는다. 최승재 변협 법제연구원 원장이 발제에 나서며, 토론에는 오인영 변호사, 한국소비자법학회 회장인 서희석 부산대 법전원 교수, 소비자단체협의회 국장인 좌혜선 변호사 등이 참석한다. 참석한 회원에게는 사후 연수심사를 거쳐 변호사 전문연수 2시간이 인정될 예정이다. 공청회 관련 기타 사항은 변협 법제팀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3.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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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김현 협회장이 지난 16일 연세대학교 광복관 별관 김석수 기념홀에서 로스쿨생을 대상으로 ‘법치주의, 어떻게 확립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김현 협회장은 “‘법의 지배’가 갖는 결정적 특징은 법이 최고 권력자도 구속한다는 점이며, 이런 면에서 법을 권력자의 통치를 위한 단순 도구로 전락시키는 ‘법에 의한 지배’와 구별된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세계 사법정의 프로젝트에서 발표한 한국의 ‘법의 지배 지수’가 크게 하락한 점과 최순실 게이트를 예를 들며 우리나라 법치주의의 현실과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김현 협회장은 “기본적 인권 옹호 및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변호사의 사명을 나부터 지킨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며 법치주의 확립을 위한 법조인의 자세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3.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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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신문은 제49대 변협 집행부가 준비한 역점사업 추진 계획과 진행 상황을 이번 호부터 소개하고자 한다. 역점사업은 총 98개이며, 모두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입법화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이하 ‘제도’)는 기업 등이 고의적 불법행위로 피해를 입혔을 경우 피해자가 실제 입은 권리법익 침해액보다 더 많은 손해배상액을 부과하는 제도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개별 법률에만 제한적으로 이 제도가 도입돼 있다.최근에는 제도를 전면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징벌적 손해배상을 지지하는 변호사·교수모임(상임대표 김현)’이 지난해 실시한 이 제도의 입법촉구 대국민 서명운동에는 시민 1000여명이 동참했다.국회에서도 제도 도입에 찬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소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3.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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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14일 대법원(대법원장 양승태)을 방문해 환담을 나누고, △필수적 변호사 변론주의 도입 △판결문 및 법원 판결정보 변호사에게 공유 △대법관헌법재판관 구성 다양화 등 사안에 대한 필요성을 피력했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3.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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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에 승복할 것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실시 중이다.변협은 지난 15일 “헌재가 헌법에 입각해 내린 역사적 결정에 승복하는 것이 헌법과 법률에 따르는 것”이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0만인 서명운동을 실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뿌리내리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서명운동은 탄핵심판 결정이 나오기 전인 지난 6일부터 진행됐다. 변협은 정치적 의견을 떠나 헌법질서와 법치주의에 따라 어떤 결론이 내려지더라도 헌법재판소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이번 서명운동의 참여자 수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난 지난 10일 이후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3월 17일 기준 변호사 1388명, 국민 258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3.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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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귀빈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저는 2월 27일 대한변협 제49대 협회장의 임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대한변협을 운영할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제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최선을 다해 직무를 수행하겠습니다.우리 사회의 혼란과 갈등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보수와 진보, 빈부격차, 세대간 갈등은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입니다. 최근의 국정 농단 사태는 분열과 혼란을 야기시켰으며, 경제는 나아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청년들은 극심한 취업난으로 고통스러워 합니다. 잇달아 발생하는 법조 비리는 법조사회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습니다.희망이 없는 것이 위기가 아니라, 모두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위기입니다. 현재의 위기는 진정한 법치주의, 공정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법치주의가 정착되지 못했기 때
대한변협
대한변협신문
2017.03.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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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협회장이 ‘법조대화합’을 위해 경주할 뜻을 밝혔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지난 13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49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 재판소장, 고영한 법원행정처장,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대검찰청 차장검사, 김헌정 헌법재판소 사무차장, 천기흥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제43대 협회장), 국회의원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 명단 2면 하단 참조).김현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불법과 편법이 난무하고 약자를 돌보지 않는 법질서하에서는 희망을 이야기할 수 없다”며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주의가 완전히 정착되도록 사회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법조대화합특별위원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3.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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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사태 관련 집회 당시 경찰의 노조원 체포에 항의한 변호사를 공무집행방해로 체포한 것은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지난 9일 직권남용체포 혐의 등으로 기소된 류모 전 경기지방경찰청 전투경찰대장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류씨는 2009년 6월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점거농성 중이던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들이 나오자 이들을 체포했다.이에 권영국 변호사는 변호사 신분증을 제시하고 “조합원을 접견하겠다”며 경찰 차량의 진행을 막고서 항의했고, 경찰은 권 변호사를 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해당 사건과 관련해 당초 검찰은 류씨를 무혐의 처분했지만 권 변호사가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다시 판단해 달라는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3.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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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김진환)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업의 불법행위에 대한 제재의 다양화 방안 연구보고서(연구원 윤지영·임정호)’를 발간했다.보고서는 서론에서 △옥시 가습기 살균제 △코웨이 니켈 검출 △3M OIT 성분 필터 한국 단독 판매 사건 등을 언급하며 “형사처벌로 인해 겪게 되는 불이익이 그 처벌을 감수하면서 얻는 이익보다 훨씬 크다는 점이 인지되도록 기업의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방안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외국 입법사례와 같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와 함께 △기업해산이나 영업소 폐쇄 및 영업정지 △사법감시 △공계약 배제 △법위반사실공표 등을 과감히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징벌적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3.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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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가 시작됐다.해외진출 아카데미는 법무부, 변협, 세계한인법률가회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청년법조인들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 장려가 목표다.이날 개소식에서 이창재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법조인들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국제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김현 변협 협회장은 “자신의 국제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꿈꾸는 여러분들이 우리 법률시장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미화 세계한인법률가회 회장은 “법률시장 개방 등 위기상황 속에서 개척자의 정신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첫 강의는 ‘국제업무 일반’을 주제로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3.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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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이장희 사무총장이 지난 6일 사법연수원을 방문해 제48기 사법연수생에게 변협을 소개했다. 이 사무총장은 변호사 윤리 강령, 징계 종류 및 사유 등을 설명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 옹호, 정부 정책 감시 등 변협이 하는 일을 소개했다.이 사무총장은 “변호사는 전문연수, 윤리연수 등 일정시간 의무연수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변협은 일반연수, 특별연수 등 다양한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장을 찾기 어려운 변호사를 위해 온라인연수원도 운영하고 있다.이 사무총장은 변호사로서의 가장 필요한 소양이 무엇인지에 대해 “직관력과 관찰력”이라며 “하나의 단서도 놓치지 말고 잡아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변호사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지금부터 자신이 어느 분야를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3.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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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준법통제원은 다음달 17일부터6월 21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 30분 구조조정 및 채무자회생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개인회생 및 파산 ▲구조조정·회생계획 및 전략 ▲기업회생 실무사례 등 5가지 대주제로 나뉘어져 진행된다.교육 참가비는 250만원이며, 참가자는 전문연수시간을 최대 50시간 인정받을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한국준법통제원 홈페이지(kicra.org)에서 수강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icralaw@nate.com) 또는 팩스(02-548-8002)로 제출하면 된다.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3.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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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공익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삼성동 화우연수원에서 ‘기본소득의 도입 가능성 및 한계에 대한 쟁점 토론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는 강남훈 한신대 교수와 양재진 연세대 교수의 발제로 진행된다.발제 이후에는 박지순 고려대 법전원 교수 등이 토론에 나선다.본 세미나에 참석하는 회원은 최대 2시간 20분의 전문연수 시간을 인정 받을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화우공익재단 홈페이지(hwawoo.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3.13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