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공익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삼성동 화우연수원에서 ‘기본소득의 도입 가능성 및 한계에 대한 쟁점 토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강남훈 한신대 교수와 양재진 연세대 교수의 발제로 진행된다.
발제 이후에는 박지순 고려대 법전원 교수 등이 토론에 나선다.
본 세미나에 참석하는 회원은 최대 2시간 20분의 전문연수 시간을 인정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화우공익재단 홈페이지(hwawoo.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허정회 기자
jhheo@koreanba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