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직지코리아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 충북지방변호사회 제공

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김준회)가 2018 청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 성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충북회와 청주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지난 21일 충북회 변호사회관에서 페스티벌 홍보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청주 예술의 전당 및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협약 내용에 따라 조직위는 페스티벌에 ‘충북회 방문의 날’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 행사 시 편의를 제공한다. 또 인쇄물 및 언론홍보 시 충북회의 공식 스폰서십 사명을 게재하게 된다.

김준회 충북회 회장은 “충북회와 충북회 변호사들이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페스티벌을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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