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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공익네트워크가 지난 20일 변호사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전망과 법률가의 역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현 변협 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로펌공익네트워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활동을 연구·개발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공익활동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는 등 로펌의 공익활동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로펌공익네트워크의 활발한 공익활동을 늘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대한변협은 2013년 로펌 공익활동 평가지표를 마련해 변호사들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7.1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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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업무감사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회계·세무 아카데미’가 두달 과정을 끝마쳤다.변협은 지난 23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회계·세무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김현 변협 협회장, 이경숙 제2교육이사, 수료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김현 협회장은 “변협은 사회 각 분야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아카데미를 개설하게 된 것”이라며 “아카데미를 통해 회계·세무 전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감사로서 역량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계·세무 아카데미 수료생은 변시 합격자 1명을 포함해 총 91명이다. 수료생 중 이원목 변호사가 김현 협회장으로부터 대표로 수료증을 수여받았다.위 아카데미는 ‘회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11.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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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부장관이 지난 17일 변협을 내방했다.이날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김현 변협 협회장에게 법무부가 마련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법에 대해 설명하고 공수처 설치에 협조를 요청했다.법무부의 공수처법(안)은 ▲현직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직 공무원, 국회의원, 판·검사 등 사법기관 종사자를 수사대상으로 하고 ▲공수처장은 국회에서 여야 협의를 통해 선출하며 ▲공수처의 우선적 수사권을 보장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김현 협회장은 “공수처 설치를 통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실현하려는 법무부 안에 대하여 공감하며, 국민의 염원을 반영해 공수처가 설치됐으면 한다”고 답했다.
법무·검찰
이지원 기자
2017.11.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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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준법지원인 아카데미’ 수료식이 개최됐다.지난 18일 개최된 수료식에는 김현 변협 협회장과 송수현 제2기획이사, 이동응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등이 참석했다.김현 협회장은 “변협은 경제 분야의 법치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준법지원인 제도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면서 “이번 아카데미가 준법지원인으로 활동하기 원하는 여러분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고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준법지원인 아카데미는 각 8시간씩 2일 동안 진행됐으며, ‘준법지원인의 역할과 실무’ 강의를 시작으로 ‘기업 회계’ ‘계약서 검토 및 리스크 관리’‘준법지원인의 역할’등 8강으로 구성됐다. 총 77명이 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안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11.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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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한화그룹 3남 김동선씨를 폭행, 모욕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김현 변협 협회장은 “부도덕하고 비뚤어진 재벌의 전형적인 갑질 사건”이라면서 “이번 사건은 의뢰인의 지위를 이용해 변호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부당한 사례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변협이 직접 나서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피해변호사들은 로펌 신입 변호사로 연차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변호사한테 이럴진대 힘없는 국민에게는 얼마나 함부로 하겠느냐”며 “돈이 있다고 해서 경제적 약자나 을의 지위에 있는 사람을 무시하고 폭행하는 이런 천박한 행태는 사회적 차원에서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씨는 지난 9월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11.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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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비밀유지권을 입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한번 커졌다. 대한변협은 나경원 국회의원실과 지난 23일 변호사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변호사 비밀유지권 관련 토론회’를 열었다.지난해 검찰이 수사자료 취득을 위해 대형로펌을 압수수색한 사건 발생 이후 변호사 비밀유지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나경원 의원은 지난달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변호사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김현 변협 협회장은 “변호사와 의뢰인의 의사교환 내용이 비밀로서 보호돼야 헌법상 보장되는 의뢰인의 변호사 조력을 받을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된다고 할 것”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주제발표자로는 안식 변호사가 나섰다. 안 변호사는 “변호사와 의뢰인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11.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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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대법관 후보로 추천한 김선수 변호사, 노정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대법관 후보자로 확정됐다.김현 변협 협회장은 “비법관 후보자로는 변협이 추천한 후보인 김선수 변호사가 유일하다”면서 “김 변호사 임명으로 대법관 구성의 다양화가 꼭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재옥)는 지난 23일 대법원 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내년 1월 퇴임 예정인 김용덕·박보영 대법관 후임 후보자로 김선수 변호사와 노정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포함한 9명을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앞서 후보추천위는 천거서와 의견서, 그 밖의 여러 심사자료를 바탕으로 심사자들에 대한 재산형성, 납세, 병역, 도덕성 등을 면밀히 검증하고, 사회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후임 후보자는 김광태(사법연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11.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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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가 내달 5일 오후 1시 서울가정법원 1층 융선당에서 사법정책연구원, 북한법연구회와 공동으로 ‘통일과 우리 사법의 미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기조강연에서는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나서 한반도 정세분석 및 통일사법 분야에서의 실무경험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며, 서울회 이찬희 회장이 사회를 맡은 제1세션에서는 ‘북한 관련 소송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제2세션은 ‘통일 이후 법제 통합을 위한 과제’에 대해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제3세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법적 지원’을 주제로 좌담회가 진행된다. 심포지엄 참석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 3시간 30분이 인정된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11.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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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변호사회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 1층 세미나실2에서 여성변호사를 대상으로 ‘2017년 여성인재 아카데미’를 실시한다.아카데미에서는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양성평등과 여성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며, ‘네트워크’ ‘설득의 기술’에 대한 릴레이토크와 브런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아카데미에 참석을 희망하는 회원은 성명, 자격시험, 휴대전화 번호를 기재해 이메일(admin@kwla.or.kr)로 보내면 된다.참가비는 5만원이며, 아카데미 참석 회원에게는 변호사 전문연수 7시간이 인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2-2087-7865)에게 문의.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11.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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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가 지난달 28일 회원친교행사를 개최했다.회원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이번 회원친교행사는 속리산 법주사, 청남대 관광 및 가창 스파밸리에서 야외 바비큐파티, 공연관람 등 일정으로 진행됐다.대구회는 “즐거움과 낭만이 가득한 행사였다”고 전했다.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7.11.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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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회장 유준용)가 지난달 23일 경기북부회 회의실에서 몽골변호사회와 제12차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날 교류회에는 양국 변호사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은진 변호사와 직지드수렌 오랑치멕 변호사가 양국의 이혼제도에 대해 발표했다. 유준용 회장은 “2005년 6월 교류협정 체결 이후 12번째로 맞이하는 교류회에 참석하게 돼 그 어느 때보다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양국 법조계가 직면해 있는 문제와 미래의 과제에 대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등 의미있는 자리가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7.1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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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가 국민이 직접 검사장을 선출하는 ‘검사장 직선제’ 도입을 골자로 한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마련했다.변협은 “해당 검찰청을 총괄하는 지위에 있는 전현직 검사장들이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해 검찰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추락했다”며 “전직 검사장이 전관비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벤츠검사, 스폰서검사 비리사건 등이 잇달아 일어나 검찰은 개선 정도에 그칠 것이 아니라 획기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해 7월 진경준 검사장은 뇌물 주식 특혜 의혹으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검사장이 구속되는 사태를 발생케 하기도 했다.이에 변협은 검찰비리 사건이 끊이지 않는 이유를 검찰의 비대한 권력으로 판단하고, 이를 견제하기 위해 주민선거로 검사장
법무·검찰
이지원 기자
2017.11.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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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오는 17일 오후 2시 한국지식재산센터 3층에서 ‘공정거래법과 노동법’을 주제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위 아카데미는 사내변호사를 대상으로 한다.아카데미에 참가한 회원에게는 전문연수 4시간이 인정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신청 및 문의는 담당자(02-3404-0491)에게로.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11.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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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오는 21일 오전 8시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67회 통일법 조찬포럼’을 개최한다. 변협은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법률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조찬포럼을 진행해오고 있다.이번 조찬포럼에는 박수열 변호사가 ‘북한 변호사제도의 실태’를 주제로 발표한다. 박수열 변호사는 현재 변협 통일문제연구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포럼 참가 신청은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 공지사항 또는 7일 이메일로 발송된 공문을 통해 가능하다.포럼 참석자에게는 변호사 전문연수 1시간이 인정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업팀(02-2087-7773)으로 문의.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11.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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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지난 7일 성명서를 통해 “종교적 신념 등에 기초한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제 도입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변협은 “병역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자에 대해 변호사등록신청을 거부했으나, 대체복무를 허용하지 않은 채 병역의무를 요구하는 것은 헌법상 기본권 침해 소지가 있다”며 “사회적 인식 변화와 헌법상 기본권 보장의 원칙을 고려해 헌법재판소 결정, 법 개정을 통한 대체복무제 마련 등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변협은 대체복무제 도입 시 기간, 방식 등이 현행 제도와 조화를 이뤄야 하고, 병역의무 회피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으므로 공정하게 심사해 성실한 병역의무 이행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변협은 이러한 문제점을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11.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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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변호사연합회(회장 조지 베루기스)를 방문했다.양 단체는 2011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청년변호사 교환연수 프로그램 진행, 정례교류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위 업무협약을 네 번째 연장 체결하며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변협 대표단으로는 이은경 부협회장, 김수진 부협회장, 이장희 사무총장, 김성만 제1국제이사, 홍세욱 제1기획이사, 이경숙 제2교육이사가 참석했다.이은경 부협회장은 “교류회를 통해 화합과 단결을 다지게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이번 정례교류회 주제는 ‘스토킹방지법’과 ‘말레이시아 법조인 양성시스템’으로, 홍세욱 제1기획이사가 ‘스토킹범죄 처벌 및 피해자보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11.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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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말리아 내전으로 고아가 된 알리는 홀로 한국에 도착했다. 알리를 미국이나캐나다로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던 브로커는 알리의 여권을 가지고 떠나버렸고, 알리는 난민신청도 거부당했다. 이후 한달 동안 하루 세끼 치킨버거를 먹으며 출국대기실에 갇혀있던 알리는 공익법센터 어필의 도움으로 무사히 난민신청절차를 밟을 수 있었다. 어필을 설립한 김종철 변호사는 난민 권리구제와 인권신장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변호사공익대상을 수상했다. 제6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이 시작됐다.‘변호사공익대상’은 회원 중 공익활동을 통해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이로써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개인 및 단체에 업적을 치하하며, 회원의 사회봉사정신을 고양하고자 대한변호사협회가 지난 2013년 제정한 상이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11.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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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이종엽)가 지난달 28일 인천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소속 회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참여한 인천회 최초·최대 행사다.인천회는 “어울림한마당은 회원들의 참여기회 증대와 더불어 소속 회원들과 그 가족들의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인천지역 사회와의 공감대 형성에 일조했다”고 평했다.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7.11.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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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에서 사회적 약자의 인권 옹호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시민·단체에게 시상하는 애산인권상 수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추천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개인 또는 단체(외국인 포함)로, 추천자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daegubar.or.kr)에서 추천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우편(대구 수성구 상록로 23, 변호사회관 4층 대구지방변호사회) 또는 이메일(daegubar@daegubar.or.kr)로 보내면 된다.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수상자에게는 애산인권상패와 부상 500만원이 수여된다.시상일은 제69회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12월 10일 즈음 정해질 예정이다.관련 문의는 대구회(053-753-1900)로.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7.1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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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최병근)가 지난달 21~22일 회원, 회원가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추계 회원 가족동반 단체여행’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단체여행은 전북 김제 소재의 금산사를 거쳐 강원도 정선의 강원랜드에서 가족뮤지컬 및 불꽃쇼 등을 관람하고, 영월 청령포 및 장릉에서 단종왕의 자취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7.11.06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