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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지난 16일 ‘인공지능(AI)-지식재산 특별전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초대 위원장에는 이상직 변호사(사시 36회)가 임명됐다.위원회 주요 추진과제는 △지적재산(AI-IP) 창출 촉진 △법제도 및 규제·관행 개선 △AI 창작 기본원칙 확립 △AI 지식재산특별법 논의 등이다.이상직 위원장은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로서 과기정통부 고문, 행안부 전자정부 민관협력포럼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강선민 기자
로펌·변호사업계
강선민 기자
2020.06.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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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희 변호사(사시 47회)가 지난 16일 충남지방경찰청 여성안전 정책자문단에 위촉됐다. 정책자문단에는 유유희 변호사를 비롯해 여성 관련 각계 전문가 10명이 함께 한다. 임기는 2년이다.유유희 변호사는 여성안전 관련 경찰 주요정책 검토, 개선사항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충남지방경찰청은 “여성 안전을 위해 경찰력을 집중하고,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자문단 구성 취지를 밝혔다. /강선민 기자
로펌·변호사업계
강선민 기자
2020.06.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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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변호사(사시 21회)가 지난 12일 대통령 소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재위촉됐다. 김지형 변호사는 2018년 처음 규제개혁위 민간위원장에 임명됐다.김지형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정부 규제 심사와 규제정책 심의·조정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규제개혁위원회는 행정규제기본법 제23조에 근거한 대통령 소속 위원회이며,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직무를 수행한다. /강선민 기자
로펌·변호사업계
강선민 기자
2020.06.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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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추미애)가 지난 16일 ‘인권수사 제도개선 TF’를 발족했다. 수사절차에서 인권 보호를 실현하고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함이다.해당 TF는 검찰국장 산하에 3개 분과를 두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같은날 대검찰청(총장 윤석열)에서 출범한 ‘인권 중심 수사 TF’와도 공조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TF에서는 △수용자 등 사건관계인 불필요한 반복 소환 △별건수사 등 부당한 회유·압박 △피의사실공표 등 수사 상황 유출 △반복적이고 무분별한 압수·수색 관행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아동학대, 집중관리 나서내달부터 아동학대 사범에 대한 관리 감독도 강화한다.법무부는 지난 15일 아동학대 사범에 대해 전담 보호관찰관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법무·검찰
강선민 기자
2020.06.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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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10명 가운데 1명은 온라인에서 원치 않은 성적 유인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지난 15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9 성매매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청소년 대상 성적 유인 피해 경험 조사, 랜덤채팅앱 대화패턴 분석 등 계량적·참여관찰적 조사가 진행됐다. 청소년이 온라인에서 겪는 성적 위험을 심층 파악하기 위해서다.조사에 참가한 청소년 6423명 가운데 지난 3년간 온라인에서 원치 않은 성적 유인 피해를 당한 경우는 11.1%에 달했다. 전체 응답자 가
기타
강선민 기자
2020.06.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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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거래소는 전남 나주에서 근무할 별정직 변호사 2명을 모집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년이다.변호사 경력 1년 이상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채용 직위는 차장이며 연봉은 6500만 원이다. 보훈대상자, 장애인, 비수도권 인재 등은 우대한다. 한국전력거래소 인턴 경험자는 서류전형이 면제된다.지원자는 한국전력거래소 채용공고 사이트(kpx.incruit.com)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제출기한은 오는 30일 정오까지다. 기타 채용 관련 문의사항은 채용공고 사이트 내 채용 챗봇을 이용해 질의하면 된다./강선민 기자
로펌·변호사업계
강선민 기자
2020.06.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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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이달 30일까지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2022년 7월 31일까지다.국내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만,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상 지정된 대형 법무·세무·회계법인 소속이거나 국세청, 관련 기업 등에서 퇴직한 지 3년 이내인 사람 등은 지원할 수 없다.신청 희망자는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공지사항 에 첨부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기타 증빙서류를 제출기한 내에 국세청 이메일(nts2013@nts.go.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044-204-2753)로 문의./강선민 기자
로펌·변호사업계
강선민 기자
2020.06.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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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법무심의관실에서 근무할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채용한다. 계약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021년 3월 10일까지다.채용 대상은 국내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다. 관련 분야 직무경력이 1년 이상이거나 논문·연구실적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채용자는 △법제 정비 △법령 해석·심사 △외국 입법례 및 제도 조사·연구 등 직무를 수행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다. 응시원서는 법무부(moj.go.kr) 또는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홈페이지(gojobs.go.kr)에서 다운로드 하면 된다. 서류 접수 등 문의는 법무부 혁신행정담당관실(02-2110-3055)로. /강선민 기자
법무·검찰
강선민 기자
2020.06.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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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간 양육에 참여하지 않다가, 소방공무원 자녀가 순직하자 유족급여를 챙긴 모친에게 밀린 양육비를 지급하도록 한 ‘사이다’ 판결이 나왔다.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 가사1단독재판부는 A씨가 전 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양육비 청구 소송에서 지난 12일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가 판단한 양육비 산정액은 총 7700만 원이다. 부부가 이혼한 1988년부터 슬하 자녀가 성년이 된 해까지 B씨가 부담하지 않은 양육비를 기준으로 했다.해당 재판부는 “부모는 미성년자 자녀를 공동으로 양육할 책임이 있고, 양육에 필요한 비용도 원칙적으로 나
판결기사
강선민 기자
2020.06.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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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지난 15일 중견기업에 대한 특허수수료 감면절차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기업이 번거로운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식재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앞으로는 특허청 직원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견기업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감면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한다. 중견기업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더라도 특허수수료를 자동 감면한다.특허청에 따르면, 중견기업 특허·디자인 출원 및 등록 건수는 연간 4만 건이 넘는다.특허청은 현재 중견기업에 대해 출원료, 심사청구료, 최초 9년분의 특허료 등을 30% 감면해주고 있다. 그동안은 중견기업이 이러한 특허수수료 등을 감면 받으려면 납부 단계마다 감면신청을 하고, 중견기업 증명 서류를 유관기관을 통해 발급·제출해야 했다.
로펌·변호사업계
강선민 기자
2020.06.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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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현 대한변협회관 임대차 계약 종료를 앞두고, 새로운 변협회관 마련에 대한 논의가 시급해졌다. 매년 증가하는 임차료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회원 접근성과 유관기관 연계성 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위치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그간 임차료로 지출됐던 회관 관련 예산을 보다 합리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고심 중이다. 변협은 회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살리면서 협회 위상에 맞는 회관을 마련할 방안을 찾고 있다. 또한 회원의 회비로 협회를 운영하는 만큼, 임차료 등으로 매몰되는 고정비용을 줄여 이를 회원 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변협은 2012년 12월, JR제9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이하 ‘JR제9호회사’)
대한변협
강선민 기자
2020.06.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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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수호, 법조계 독립성 확보 등 ‘변호사 역할의 기본 원칙’을 바로 세우려는 국제 법조계 행보에 변협이 동참하기로 했다.국제변호사협회(UIA)와 세계변호사협회(IBA), 일본변호사연합회(JFBA)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에 ‘변호사 역할의 기본 원칙(이하 ‘기본 원칙’)’ 지지와 이에 따른 ‘공동 활동 촉구서(Call for Action)’ 서명을 요청했다.기본 원칙은 1990년 제8차 UN 범죄 예방 및 범죄자 처우에 관한 회의에서 처음 채택됐다. UN 회원국이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인권 증진·보호에 나설 수 있도록 변호사 활동을 적극 보장하자는 취지에서다.기본 원칙을 지지하는 ‘공동 활동 촉구서’에는 △변호사 독립성과 역할 보장 등 국내외 규범화 △민형사상 면책특권 보장
대한변협
강선민 기자
2020.06.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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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지난 8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법 지역연수 프로그램’ 개최 소식을 전했다.UN 법률국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태국 방콕에 위치한 ‘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에서 개최된다. 연수 기간은 11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4주간이다. 연수 자격 요건은 국제법 분야 법률지식을 갖춘 영어 능통자다.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이달 30일까지 UN 법률국(rcil-asia@un.org)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알림마당-국제소식 262번 글 참조. /강선민 기자
대한변협
강선민 기자
2020.06.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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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지난 11일 공문을 통해 세무대리 임시 관리번호 등록제도를 안내하고 대상자 참여를 독려했다. 기획재정부(장관 홍남기)가 지난달 22일 세무사법 입법 공백에 따른 후속 조치로 유권해석을 내놓은 데 따른 것이다.세무사 자격을 가진 변호사(2017년 12월 31일 이전 변호사 자격 취득)는 국세청으로부터 임시 관리번호를 부여받아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업자 등록 시 필수 제출해야 하는 세무사 등록증은 세무사 자격증으로 대체된다. 세무대리 임시 관리번호는 사무소 소재지별 관할 지방국세청에서 신청하면 된다.세무대리 관련 기재부 예규 시행 안내문, 세무대리인 관리번호 신청서, 관할 지방국세청 주소 등은 11일 발송된 공문 첨부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변협
강선민 기자
2020.06.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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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오는 23일 오후 2시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변호사 연수제도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발제는 임재혁 변호사, 토론에는 윤지현 서울대 법전원 교수, 한애라 성균관대 법전원 교수, 김지영 변협 제1교육이사, 곽정민 변호사연수원 간사가 나선다.현행 변호사 연수제도는 변호사법 제85조에 근거해 198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강선민 기자
대한변협
강선민 기자
2020.06.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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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0 IBA 연차 총회’가 가상 회의(Virtual Conference)로 전환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고려해 감염 예방 등을 위한 조치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지난 9일 전국 회원에게 공문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오프라인 총회가 취소됨에 따라 등록비 등 지원이 예정됐던 장학 프로그램 운영도 취소됐다. 변협은 청년변호사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1일 ‘2020 IBA 마이애미 연차 총회’ 장학 프로그램을 이메일로 안내한 바 있다.변협은 올해 IBA 연차 총회와 관련해 가상 회의 참여방법 등 중요 정보가 나오는대로 전국 회원에게 공지할 예정이다. /강선민 기자
대한변협
강선민 기자
2020.06.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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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변협회장이 지난 3일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예방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시대적 사명과 법적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따른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통일 정책에 관한 자문·건의·여론 수렴 등을 수행한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대통령비서실 통일비서관, 제29대, 제30대 통일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강선민 기자
포토
강선민 기자
2020.06.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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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변호사들의 다양한 가치관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새로운 얼굴들이 대한변협신문 ‘청변카페’ 집필에 나선다.이달 새로이 구성된 필진(가나다순)은 강성신(변시 6회), 김성훈(변시 2회), 김판기(변시 1회), 송경한(변시 5회), 이지윤(변시 1회), 최은미(변시 4회) 변호사다.강성신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해내의 대표변호사로서, 공인노무사, 심리상담사, 국제무역사, 선물거래관리사 자격 등까지 두루 겸비한 팔방미인이다.강성신 변호사는 “변호사 업무의 외연이 확장되면서 과거에 비해 변호사들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기회가 많아졌다”며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변호사분들이 가진 생각과 현실문제, 나아가 여러 가치관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김성
대한변협
강선민 기자
2020.06.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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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 질책이나 단기간 업무 부담 증가로 스트레스를 받아 자해 사망한 군인에 대해 보훈 보상을 인정해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군 복무 중에 자해 사망한 육군 소대장 A씨를 보훈 보상 대상자로 인정하지 않은 보훈지청장 처분을 취소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군 복무 중에 겪은 업무 스트레스가 자해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이유에서다.국민권익위 중앙행심위는 이 사건 A씨에 대해 상급자로부터 질책과 암기 강요가 있었던 점과 A씨가 새로운 임무 적응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사 표시를
기타
강선민 기자
2020.06.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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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입구에 차량을 주차해 통행을 막은 차주를 경찰이 긴급체포하고, 이를 위해 무릎으로 목을 누른 것은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지난 4일 인권보호원칙을 위반해 적법하지 않은 공무 집행을 한 경찰관에 대해 징계 및 직무교육을 권고했다.국가인권위는 “긴급체포는 증거인멸·도주 우려 등으로 인해 체포영장을 받아서는 체포할 수 없거나 체포가 현저히 곤란한 때를 이뤄지는 것”이라며 “이 사건의 경우, 경찰이 A씨 인적사항을 조회해 A씨 주거지로 직접 찾아가고, 함께 현장으로 이동했던 상황 등을 고려하면 긴급체포해야 하는 합리성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판단했다.국가인권위는 경찰의 과도한 물리력 사용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로펌·변호사업계
강선민 기자
2020.06.08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