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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연구소 해밀이 오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에서 제9회 해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해밀 아카데미를 수강한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 20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아카데미에서는 김지형 전 대법관, 강문대 변호사, 박귀천 이대 로스쿨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amil.or.kr) 공지사항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25만원.관련 사항은 담당자(02-6200-1829, hamillabor@naver.com)에게 문의.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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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제1차와 제2차 변호사 윤리연수를 오는 12일과 30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변호사연수원(강남구 테헤란로 124, 14층 대강당)에서 실시한다.윤리연수 강사로는 이호일 변협 윤리이사가 나선다. 이번 연수를 수강하는 회원은 변호사 윤리연수 시간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수강 신청을 원하는 회원은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연수신청 및 확인에서 해당 연수를 신청한 후 수강료를 입금(신한은행 100-011-104056, 예금주: 대한변호사협회)하면 된다. 마감일은 제1차의 경우 11일 오후 6시, 제2차는 29일 오후 6시다.입금은 반드시 신청 변호사명으로 해야하며, 법인명으로 입금 시 변협 연수팀(edu@koreanbar.or.kr)에 연락해야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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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회계사회와 법치주의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변협은 지난달 24일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와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과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 학술친목모임 등 정례교류 활성화 △유관 법률 제개정 공동 연구 협력 △상호 법률, 회계세무 교육 및 상담 지원 △중견중소 법인 간 교류 확대 등을 상호협력해 추진키로 했다.변협은 “앞으로도 법치주의에 입각해 국민의 권익보호 측면에서 사회 각 분야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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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회원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대한변협은 지난달 28일부터 ‘신문고’를 개설했다. 변호사 과잉공급, 법률시장 침체 등으로 인해 많은 변호사가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에서 회원이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다.신문고는 회원이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에 ‘신문고’ 팝업창을 통해 의견서를 작성해 보내면, 해당 팀이 회원 고충을 해결 또는 건의사항을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후 회원에 답변서를 회신하는 절차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의견서에는 정해진 서식이 없으나 결과 전달 등을 위해 성명, 이메일, 연락처를 함께 입력하고 이를 제출해야 한다.제출된 의견서는 총무이사, 협회장에게 모두 보고되고, 필요한 경우 변협 정책에도 반영될 수 있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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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변호사시험 장소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섰다.변협은 지난달 28일 법무부에 공문을 보내 “변호사시험 장소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변호사시험 장소가 서울과 대전 두 지역에만 마련돼 있어 두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응시자는 미리 응시장소로 이동해야 하고, 시험 마지막 날까지 최소 5일 이상 머물 숙소를 구해야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변호사시험 응시자 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제1회 응시자는 1665명, 제6회 응시자는 3110명으로 약 2배 가까이 그 수가 늘었다. 이에 따라 서울과 대전에 거주하지 않는 응시자 수 또한 크게 증가했을 것으로 추측된다.이에 변협은 변호사시험 장소를 고등법원 소재지인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해서
법무·검찰
임혜령 기자
2017.05.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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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지원인’을 최초 도입했던 김현 협회장이 제도 활성화를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지난달 25일 민병두 국회의원실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준법지원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민병두 의원은 개회사에서 “준법지원인 제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기업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등 제도가 크게 정착되어 있지 않다”며 “준법지원인 제도는 사전적·일상적인 감독시스템으로 이에 대한 실익이 무엇인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제도 확산을 위한 유익한 토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지난해 10월 준법지원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무선임 사항을 위반한 경우 해당 상장회사에 대해 5000만원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5.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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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법조인 양성 시스템을 완전히 뒤바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가 도입된 것은 참여정부 시절 때였다.‘고시 낭인’을 양산하는 주범으로 지목된 사법시험 제도의 부작용을 뿌리 뽑겠다는 발상이 고졸 판사 출신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오히려 역설적이라고나 할까. 로스쿨 제도 도입에 반대했던 기존의 법조인들이 노 대통령에게 “뒤통수 맞았다”고 할 정도였다.로스쿨 제도의 최대 수혜자는 검찰이었다. 사법연수원 수료자 중 상위권에 속하는 우수 인력들 대부분이 법원행을 선택하는 현상이 고착화되던 와중에 전국 로스쿨에 적(籍)을 둔 우수 인력을 선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다.판사가 되기 위해서는 법원의 재판연구원(로클럭)으로 근무하다가 변호사 활동을 한 뒤
법무·검찰
윤배경 변호사
2017.04.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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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장 취임 후 지방변호사회를 이끌어 나갈 기본 방향이나 특별히 구상 중인 사업이 있으신지요?핵심적인 공약은 1기업 1변호사제도를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지역의 중소기업과 변호사를 연계하여 단순히 변호사의 일자리 양성뿐만 아니라,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이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1기업에 1고문변호사를 연계시키는 구조를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또 소액사건 지원변호사제도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변호사 50명으로 구성된 ‘변호사 봉사단’을 만들어 2017년 4월 24일 변호사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봉사를 하려고 합니다. 2.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 회고록 발간을 막는 가처분신청과 관련해 광주변호사회에서 법률자문을 해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인터뷰
정리 : 편집위원 박상흠
2017.04.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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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변협을 찾았다.대한변협은 지난 19일 오전 8시 대한변협회관 중회의실에서 ‘헌법 개정과 합의제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제45회 변협포럼을 개최했다.이언주 의원은 제19대·제20대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경제민주화포럼 조화로운사회 대표를 맡고 있다.김현 변협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2년 만에 다시 시작한 제45회 변협포럼에서 법조계 출신 국회의원이신 이언주 의원께서 뜻 깊은 강연을 해주기로 해 더할 나위 없는 시작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법조계를 비롯한 금융, 경영,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을 초청해 그들의 철학, 인생관 등을 들어보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4.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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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의 온라인 수색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대검찰청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대검찰청 NDFC건물 베리타스홀에서 ‘형사법 아카데미 제20기 4회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허황 경북대 법학연구원 박사가 ‘독일에서의 온라인 수색’을 주제로 발제한다. 발제 이후에는 발표자의 보충 발표가 이어진다.참석 신청은 메일(future@spo.go.kr) 혹은 전화(02-3480-2886)로.
법원·사법행정
허정회 기자
2017.04.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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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정법원이 성년·한정·특정·미성년후견인과 각 그 감독인 및 임의후견감독인(이하 ‘법인 후견인 등’)의 법인 후보자를 모집한다.임기는 2년이며 후견사건에서 법인 후견인 등으로 선임되는 경우 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법인 후견인 등 후보자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제출 서류를 인천가정법원(인천 남구 경원대로 881 인천가정법원 가사과 담당 행정관 윤명순)에 직접 혹은 우편을 통해 접수(5월 4일 도착분에 한함)하거나 변협(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24 18층 대한변호사협회 사업팀 김혜정 대리)에 직접 혹은 우편(5월 1일 도착분에 한함)으로 제출하면 된다.협회로 제출할 경우 협회의 추천을 받을 수 있다.제출서류 중 신용조회서는 크레딧 포유 홈페이지(creadit4u.or.kr)에서 가
법원·사법행정
허정회 기자
2017.04.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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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관계자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제도가 연이어 도입되고 있다.대법원은 지난 1월부터 대법원 전자소송 홈페이지(ecfs.scourt.go.kr)에서 송달료 등 각종 소송비용 납부를 휴대폰으로 할 수 있는 ‘휴대폰 소액결제 제도’를 도입했다.기존에는 결제방식으로 신용·직불카드, 계좌이체, 가상계좌만 가능해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하지만 새로운 결제방법이 추가됨에 따라 휴대폰 소액결제 이용이 가능한 당사자는 전자소송 홈페이지에서 소송비용을 납부할 때 이 방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영상신문제도도 도입해재판 진행 과정에서도 편의성이 향상됐다.대법원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영상신문제도를 도입해 민사소송 등 절차에서 재판이 진행되는 법정이 아닌 곳에서 비디오 등 중계장치에
법원·사법행정
허정회 기자
2017.04.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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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가 여성기업에 대한 법률지원을 실시한다.경기중앙회는 지난 7일 경기중앙회 사무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회장 김금자)와 ‘여성기업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기 여성기업인의 법률 서비스 향상을 통한 발전을 위해 체결됐다.경기중앙회는 향후 경기지회 회원사에 대한 법률상담 및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방변호사회
허정회 기자
2017.04.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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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재판제도 개선을 위해 대법원과 의견 조율에 나섰다.변협과 대법원은 국민이 신뢰하는 재판제도를 구현하기 위해 실무 차원의 상설 협의체인 ‘재판제도 정책협의회’를 발족·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18일 대법원 4층 중회의실에서 ‘재판제도 정책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 대표로 이채문 부산지방변호사회장이 참여해 ‘의사소통 창구로서의 협의회’를 기대하게 했다.‘재판제도 정책협의회’는 20 16년에 구성되었던 ‘재판제도 개선협의회’의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것이다.지난 2016년 6월 발족해 12월까지 운영된 개선협의회는 여섯 차례 회의를 통해 △소액 재판제도·감정절차 개선 △전자소송 확대 △불법행위 유형별 적정 위자료 산정방안 마련 △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4.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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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19일 여상규·하태경 의원, 20일 윤영일·오영훈 의원을 만나 법조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토
허정회 기자
2017.04.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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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수의 급격한 증가가 예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그에 비례하는 법률시장 확대나 변호사 일자리 마련을 고심하지 않아 변호사의 고충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특히 이제 막 변호사로서 첫 발을 내 딛는 청년변호사들의 현실은 상상 이상으로 비참합니다.이러한 청년변호사의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을 청년변호사들끼리 모여서 공유교감하며, 해결책 마련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변협에서 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이하 ‘청년특위’)를 마련했습니다. 현재(2017. 4. 10. 기준) 청년변호사의 수는 1만1000여명이며, 이는 대한변협 회원의 60% 이상으로 추산됩니다.청년특위는 청년변호사(법조경력 10년 이하의 변호사 자격보유자, 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 규정 제2조 제
대한변협
위원장: 박철 변호사
2017.04.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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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지난 17일 호텔농심 에메랄드 홀에서 부산회 신입회원 의무연수교육을 개최했다.이날 부산회 신입회원 115명이 참여해 민·형사 기본 이론 및 법정예절, 회무소개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지방변호사회
허정회 기자
2017.04.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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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신문은 제631호부터 이번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을 정리·게재하고 있다. 변호사 직역 수호유사직역의 변호사 직역 침탈 시도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에 변협은 ‘변호사직역대책특별위원회’를 통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변호사직역대책특별위원회에서는 변호사 직역 침해 우려가 있는 법안에 대해 의견서를 작성하고 브로슈어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유사직역 관련 헌법소송에 보조참가할 것을 결정하기도 했다.김현 변협 협회장도 꾸준히 국회를 찾아 관련 법안에 대한 협회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국선변호사제도 운영권 변협 이관국선변호사제도 등 우리나라의 법률구조제도는 법원과 헌법재판소, 법무부 등 여러 기관으로 분산되어 운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4.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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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절대 다수가 김현 변협 협회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아파트 감사제도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변협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간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아파트 감사제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감사로 ‘변호사 자격을 가진 자’를 선임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전체 응답자 476명 중 303명(63.7%)이 ‘전적으로 찬성한다’ , 149명(31.3%)이 ‘대체로 찬성한다’고 대답해 452명(95%)이 아파트 감사제도 도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찬성 이유로는 ‘공동주택 관리비 관련 횡령, 배임 등 비리 근절 및 예방 가능’과 ‘공동주택 관련 법률분쟁 예방 및 효율적 조정 가능’이 꼽혔다.반면 제도 도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4.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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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 대한변협회관 14층에서 운송법 특별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에서는 조성극 변호사가 ‘해상보험’을, 이연주 변호사가 ‘해상운송’을, 권성원 변호사가 ‘물류법’을, 김재환 변호사가 ‘항공운송’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오는 27일까지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연수신청 및 확인에서 연수 신청 후, 수강료를 계좌(신한은행 140-008-725013, 예금주: 대한변호사협회)로 입금하면 된다.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신청 마감일 이전에 마감될 수 있으니 신청한 다음에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에서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수강료는 11만원이며, 수도권 회원 중 당해 연도(2017년) 특별연수 5회 이상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4.24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