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연구소 해밀이 오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에서 제9회 해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해밀 아카데미를 수강한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 20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아카데미에서는 김지형 전 대법관, 강문대 변호사, 박귀천 이대 로스쿨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hamil.or.kr) 공지사항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25만원.

관련 사항은 담당자(02-6200-1829, hamillabor@naver.com)에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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