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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후보자 4명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3일 특검 후보자 4명을 공식 발표했다. 변협이 추천한 특검 후보자는 김봉석·오광수·임정혁·허익범 변호사다.직접 발표에 나선 김현 협회장은 “금일 오후 개최된 ‘드루킹 댓글조사 특검후보 추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4명의 후보자를 결정했다”며 “위 후보 중 대통령이 임명할 특별검사는 성역 없는 수사로 한점 의혹 없이 진상규명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첫 번째 후보자는 김봉석 변호사다. 김봉석 변호사(연수원 23기)로 수원지검 안양지청 차장검사, 대전고검 검사 등을 역임했으며, 중앙선관위 디도스 공격사건과 국내 거점 보이스피싱 사건을 수사했다.오광수 변호사(연수원 18기)는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6.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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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김준회)가 지난달 24일 충북회 회관에서 두꺼비마을신문(이사장 조성오)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두꺼비마을신문은 대표적 생태마을인 두꺼비마을 소식지로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부에서 사회적 협동기업으로 인정받기도 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충북회 소속 권태호 변호사 등 10명의 변호사가 칼럼진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들은 두꺼비마을에 속해 있는 산남동 법조타운 소식을 공유하며 주민들에게 유익한 법률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충북회는 “본회 회보발간위원회도 두꺼비마을신문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호간 풍부한 읽을 거리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6.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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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지난달 29일 변호사회관 1층에서 ‘청년 구직자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정장 의류 기증식을 열었다.비영리단체 ‘열린옷장’과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정장, 와이셔츠, 넥타이 등 의류를 기증받아 청년 구직자와 사회초년생 등 값비싼 의류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실비만 받고 대여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이를 위해 서울회는 지난달 2일부터 20여일간 회원들에게 의류를 기증받았다. 일부 기증자들은 청년 구직자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은 ‘힘내라 청춘 카드’를 전달하기도 했다.서울회는 “위 캠페인은 의류 기증뿐만 아니라 기증자와 대여자를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해 삶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참된 기부의 의미를 창출하는 새로운 기증 문화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6.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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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천고법치문화재단이 지난 23일 엘타워 8층 엘하우스홀에서 ‘천고법치문화상’ 시상식을 열었다.수상자로는 정성진 전 법무부장관, 서울행정법원,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선정됐다. 천고법치문화상은 국법질서 수호와 법치주의 확립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나 기관에게 수여되고 있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5.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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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위헌 여부를 놓고 양측 입장이 팽팽히 갈렸다.헌법재판소는 지난 24일 대심판정에서 낙태죄 관련 형법 제269조 제1항 등에 대해 공개변론을 열었다. 지난 2012년 재판관 4대 4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린 지 6년만이다.이날 공개변론에서 청구인 측은 “태아는 그 생존과 성장을 전적으로 모체에 의존하므로 생명권의 주체가 될 수 없다”며 “자기낙태죄 조항은 여성의 자기운명결정권을 침해하고, 임신 초기에 안전한 임신 중절 수술을 받지 못하게 해 임부의 건강권 또한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의사에 의한 낙태를 가중처벌하는 의사낙태죄 조항은 평등원칙에 위반될 뿐만 아니라 직업의 자유를 침해한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반면 법무부 측은 “태아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인간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법원·사법행정
이지원 기자
2018.05.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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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펌인 ‘리팡’이 지난달 법무부로부터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설립 인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로펌이 국내 법률시장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지난 2015년 12월 대한민국과 중국 간 FTA로 중국 로펌의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설립이 가능해졌다. 리팡 진출로 국내에 진출한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는 총 28곳으로 늘었다.A변호사는 “대한민국 법률시장에 중국 로펌까지 진출하면서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며 “외국 로펌에 맞서 전문성을 키우는 등 경쟁력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5.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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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비가 내달 12일 오전 10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살롱에서 ‘인수합병 실무와 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성훈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며, ‘한국의 인수합병 역사와 그 특성’ ‘인수합병 거래의 참여자’ ‘인수합병 거래의 절차’ 등에 대해 강의한다. 15일 오전 10시 로앤비 교육센터에서는 ‘기업법무 담당자를 위한 특허분쟁 실무’ 세미나가 열린다. 강사로는 손호용 변리사가 나선다.세미나 참석 희망 회원은 지난 18일 메일로 발송한 연수 제1139호 공문 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hanju.lee@tr.com)로 보내면 된다.참석 회원은 전문연수 6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변협 회원 참가비는 24만4800원, 일반인은 28만8000원이다. 세미나 관련 사항은 로앤비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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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바른과 사단법인 정이 내달 11일 오후 2시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디지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4차 산업혁명과 교육혁신’ ‘청소년 스마트미디어 과몰입의 예방과 치유’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심포지엄에 참석하고자 하는 회원은 성명과 연락처를 기재해 이메일(thejung@barunlaw.com) 또는 전화(02-3479-2491)로 신청하면 된다.심포지엄 참석 회원은 전문연수 2시간 30분을 인정받는다. 참가비는 무료.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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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조인협회가 내달 8일 오후 7시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아르바이트 노동 관련 제문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박대영, 전별 변호사가 나선다. 한국법조인협회는 “아르바이트생의 인권문제 해결 등 평소 노동문제에 관심이 많은 변호사들을 위한 강의”라고 설명했다.수강 희망 회원은 지난 18일 메일로 발송한 연수 제1139호 공문 내 바로가기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 회원은 전문연수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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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은 지난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인권과 민주주의 한길로 삼십년’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현 변협 협회장, 박기태 수석부협회장, 조병규 회원이사, 박종흔 재무이사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현 협회장은 축하 메시지 영상을 통해 “시민사회의 중심으로 성장한 민변의 서른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민변이 사회적 약자들에게 믿을 만한 변호사를 만날 수 있는 창구로서 기본권 신장을 위해 계속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기념행사에서는 민변 활동 영상 상영, 김선수 3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장의 개회 선언, 민중의례, 신임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8.05.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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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지난 25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한국성희롱예방센터 소속 최행화 강사가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최행화 강사는 성폭력의 △발생 이유 △판단기준 △유형 △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최행화 강사는 “나에겐 장난이었지만 상대방에게는 폭력일 수 있다”며 “피해자가 용기 없어도 되는 세상, 모두 노력해 우리 사회가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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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지난 21일 강남구 인근 식당에서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자문위원회에는 변협 제30대 협회장인 김두현 전 협회장을 비롯한 역대 변협 협회장과 김현 변협 협회장, 문성식·이재동·황선철 부협회장, 이장희 사무총장, 천정환 사업이사가 참석했다.김현 협회장은 제49대 집행부의 역점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특별검사 후보 추천 등에 관해 논의했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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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소방관법률지원단이 화성소방서 소속 정 모 소방위가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판결을 받아냈다.수원지방법원은 지난 15일 “공무집행 중인 원고를 모욕하고 폭행한 행위로 인해 원고가 정신적 고통을 입었음이 명백하다”며 “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 3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지난해 4월 A씨는 “응급환자가 생겼다”며 신고한 뒤, 출동한 정 모 소방위에게 “왜 구급차가 아닌 소방차를 타고 왔느냐”며 수차례 욕설을 하고 밀쳤다.이후 A씨는 시청 민원게시판, 청와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정 모 소방위의 근무태도가 불량하다”며 민원을 제기하고, 소방서로도 수십 차례 항의전화를 했다. 이에 정 모 소방위는 해당 서장에게 주의 처분까지 받았다.정 모 소방위는 소청심사를 통해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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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이종엽)가 지난 16일 중소기업고문변호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회는 “신한은행과 ‘중소기업고문변호사단’ 법률상담 지원에 관한 협약을 다시 활성화해 중소기업과의 유료법률자문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중소기업고문변호사를 희망하는 회원은 성명, 은행명, 계좌번호를 기재해 팩스(032-861-2171)로 보내면 된다. 신규 접수이므로 이전에 신청했던 회원도 다시 작성해 보내야 한다.중소기업 배정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법률상담 방법은 법률사무소 방문, 전화, 이메일 등이다. 연 고문료는 50만원이다.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5.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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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가 지난 11일 부산의료원과 부산의료원 중회의실에서 ‘시설 이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회 회원들은 부산의료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거나 장례식장을 이용할 때 이용 요금 할인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5.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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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회장 이정호)가 지난 18일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최병근) 주관으로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개최됐다.이날 협의회에는 변협 노강규 부협회장을 비롯해 지방회 회장 13명이 참석했다.노강규 부협회장은 법관평가 개선을 위한 권고안을 제시했다. 변협 법관평가특별위원회가 각 지방회 법관평가특위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것이다.권고안에는 ▲법관평가 대상을 지방회 관할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 법관을 대상으로 하며 ▲타 지방회 법관평가표를 접수한 경우 해당 법관이 소속한 지방회로 이첩하고 ▲판결문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평가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내용이 담겼다.노강규 부협회장은 “현재 변협과 서울회 평가방식이 차이가 있어, 신뢰도 제고를 위해 법관평가제도가 통일적으로
지방변호사회
이지원 기자
2018.05.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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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는 변호사가 해당 대학교 출신 변호사들과 함께 학내기업으로 법무법인을 설립하고 대표변호사가 될 수 있을까?변협은 “학교가 설립 주체가 되는 학교기업의 형태가 아니라 개업변호사 지위에서 설립하는 것이라면 가능하다”는 의견을 밝혔다.변호사법에 따르면 법무법인 설립 주체를 구성원이 되는 변호사로 명시해, 대학교나 재단법인 등 구성원이 될 수 없는 제3자는 법무법인을 설립할 수 없다. 법무법인은 3명 이상의 변호사로 구성하며, 그중 1명 이상이 5년 이상 법조경력을 가져야 한다.변협은 “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변호사가 법무법인을 설립하려면 개업변호사 지위에 있어야 한다”며 “학교기업의 실체가 무엇인지 명확한 것은 아니지만, 구성원 등이 개업변호사라고 하더라도 대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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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이른바 ‘드루킹 사건’ 특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추천한다.여야 원내지도부는 지난 14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회동해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이른바 드루킹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에 합의했다.여야 합의사항에 따라 특검법안명은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으로 결정됐다.특별검사는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4인을 추천받아,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야3당 교섭단체 합의를 통해 대통령에게 2명을 추천하게 되며, 대통령이 그 중 1명을 임명한다.김현 협회장은 “대한변협이 특검추천권을 부여받은 것은 2007년 삼성 특검 이후 11년만”이라면서 “변협의 정치중립성과 공명정대하려는 노력이 인정받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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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한인섭, 이하 ‘개혁위’)가 지난 4일 ‘검사의 타기관 파견 최소화’에 관한 권고안을 발표했다.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검사의 타기관 파견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4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논의한 결과다.개혁위는 “검사의 타기관 파견이 합리적인 파견 사유 및 그에 따른 적정한 파견 기간을 고려하지 않은 채 상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권고안 마련 취지를 밝혔다.타기관 파견과 관련해, 개혁위는 현재 파견 검사의 ‘직무’와 ‘업무 계속 필요성’을 모두 검토해 구체적이고 특별한 사유 없이 단순히 타기관 기관장의 법률자문관 역할만을 위해 검사를 파견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미 검사가 파견되어 있는 기관의 경우에도, 기관장 법률자문만을 이유로
법무·검찰
이지원 기자
2018.05.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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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지난 10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변호사 윤리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는 김영미 변호사(연수원 39기)가 나섰다.김 변호사는 “성폭력 친고죄 전면폐지로 고소 없이 수사가 가능하고, 피해자와 합의해도 처벌이 가능하다”며 “형법 개정으로 강간죄 객체가 부녀에서 사람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이날 김 변호사는 ▲성폭력 개념과 실태 ▲성폭력 관련 법과 제도 ▲기업 내 성폭력 발생 특성 등에 대해 강연했다.변협은 “미투운동(#MeToo) 확산을 계기로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예방과 인식이 사회적으로 중요해진 가운데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변호사들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이번 연수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위 교육은 내달 7일, 7월 10일 두 차례 더 열리며, 각각 서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8.05.14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