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이 지난 21일 강남구 인근 식당에서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는 변협 제30대 협회장인 김두현 전 협회장을 비롯한 역대 변협 협회장과 김현 변협 협회장, 문성식·이재동·황선철 부협회장, 이장희 사무총장, 천정환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김현 협회장은 제49대 집행부의 역점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특별검사 후보 추천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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