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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제3기 지식재산연수원’ 부분수강 신청을 받는다.지식재산연수원은 현직 변호사, 판사, 로스쿨 교수, 변리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과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의 지식재산권 실무 능력 및 소송능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변협은 전국회원 대상으로 발송한 공문을 통해 “제3기 지식재산연수원 부분수강에 대한 회원 문의와 요청이 많아 이후에 진행되는 강좌에 대해서 부분수강 신청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부분신청 가능 강좌는 18회부터 34회까지 17개 강좌다. 수강 시간은 변호사·변리사 의무연수시간으로 인정될 예정이다.수강료는 강좌당 6만원이며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희망 강좌의 전일(월요일 강좌일 경우 전주 금요일)까지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 공지사항에서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5.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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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법제연구원에서 연구위원을 모집한다.법제연구원은 ▲변호사제도 ▲변호사 직역 ▲법조인 선발 및 양성 ▲법률시장 개방에 관한 사항 등 사법제도 전반에 대한 법제 조사·연구를 위해 지난 2015년 9월 출범했다.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0인 이내의 책임 연구위원과 이들을 보좌하는 일반 연구위원으로 나뉜다.연구위원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회원은 전국 회원에게 발송된 ‘법제연구원 연구위원 모집 공고(문서번호: 법제 제1388호)’ 공문에 첨부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enny7857@koreanbar.or.kr)로 신청하면 된다.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5.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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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지난 3월 실종된 스텔라데이지호 사고를 ‘1호 민원’으로 정했다고 밝힌 가운데, 변협도 피해가족을 위한 법률지원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스텔라데이지호는 침몰 후 한국인 8명을 포함해 총 24명 선원 중 필리핀 선원 2명만이 구조되고 22명이 실종된 상태다. 이후 수색작업이 이뤄졌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사실상 수색 종료됐으며, 침몰 원인도 제대로 밝혀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변협은 “대통령이 관련 사고에 대한 검토 지시 후 수색 재개, 철저한 진상 규명이 논의되고 있으나, 실질적 조치가 이뤄지는지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다”며 “피해가족에 대한 지원, 구제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사회적 손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시·적절한 자문 또한 이뤄져야 한다”며 법률지원활동 취지를 밝혔다. 변협 생명존중재난안전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5.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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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변호사 수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당분간 이런 추세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변호사 수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변호사들이 활동할 직역 창출 등 법률시장 확대는 답보상태에 있습니다.수요는 없는데 공급만 많아져 업계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데, 유사직역에서는 변호사들의 유사직역 업무 취급을 막고자 필사적인 대응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도를 넘어 아예 소송대리권을 넘보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일부 정치권조차 이에 동조를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직역별 전문변호사를 양산한다는 로스쿨의 도입취지를 살린다면 유사직역은 축소되고, 정리되어야 할 분야입니다.지금 유사직역들의 주장대로라면 의료분야는 의사들이 잘 아니 의사들에게 소송대리권을 주자는 것과 다름없는 것입니다.변호사들이 갈 곳
대한변협
문성식 변호사(변협 부협회장)
2017.05.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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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제2기획이사가 새로 선임됐다.기획이사로 점쳐진 송수현 변호사는 1989년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45회에 합격한 후 쭉 법조인의 길을 걸어왔다. 세무사 및 변리사로도 등록돼 있으며, 사법시험 합격 전인 2005년에는 부동산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변협에서는 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재개발, 재건축 법률지원 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도 기획위원회 위원, 인사위원회 위원, 중재·조정커뮤니티 간사, 건설·부동산 커뮤니티 위원 등으로 활약했다.이 밖에도 송수현 변호사는 철강협회 자문변호사, 사당중학교 명예교사(자문 변호사),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 자문변호사, 서울 송파구 법률고문변호사, 서울 송파구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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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원이 내달 12일 오후 7시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 1층 세미나실4에서 ‘지구법 강좌 2017 시리즈 Ⅱ-핵 발전의 문제점과 법 정책’을 개최한다.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김익중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참석자는 전문연수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좌에 참석하고자 하는 회원은 성명, 연락처를 기재해 이메일(eypark@onelawpartners.com) 또는 전화(02-3019-5475)로 신청하면 된다.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5.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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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중재센터가 오는 31일 오후 6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 11층에서 ‘국제중재절차에서 효과적인 모두진술과 증인신문’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싱가포르 대법원 고문 변호사이자,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법원장인 마이클 황이 나선다.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석자는 전문연수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참석 희망자는 홈페이지(sidrc.org) 내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5.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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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내달 10일 오전 9시 30분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209기 도산법 특별연수를 실시한다.이번 특별연수에서는 사법정책연구원 오세용 판사가 ‘도산제도(기업/개인) 개요’에 대해, 서울회생법원 파산관재인 임창기 변호사가 ‘법인파산재단의 관리’를,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성용 교수가 ‘기업의 회생계획’을, 김관기 변호사가 ‘개인절차의 선택과 수행’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6월 8일 오후 6시까지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연수신청 및 확인에서 연수 신청 후, 수강료를 계좌(신한은행 100-021-236756, 예금주: 대한변호사협회)로 입금하면 된다.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신청 마감일 이전에 마감될 수 있으니 신청한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5.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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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법, 변리사법 등 변호사 직역 관련법이 발의돼 국회 계류 중인 가운데, 변협이 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자 특강을 실시하기로 했다.특강은 오는 30일 충남대학교, 31일 강원대학교에서 개최되며, 강사로는 변협 변호사직역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인 윤동욱 변호사가 나선다.앞서 변협은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학생을 대상으로 ‘세무사법 및 변리사법 개정안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 서명부를 발송했다.이에 교수와 학생 2246명이 서명했으며, 변협은 이를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에게 보내 세무사법 및 변리사법 개정안에 대한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의 뜻을 혜량하여 개정안 심사에 적극 반영해주길 요청할 방침이다.변협은 “변호사에게 세무사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5.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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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법조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였다.대한변협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인근 식당에서 전 법무부장관, 전 검찰총장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배명인·정해창·박희태·김정길·송정호·최경원·김경한·이귀남 전 법무부장관, 송광수·한상대 전 검찰총장이, 변협 측에서는 김현 협회장, 박기태·최재호·노강규·백승재 부협회장, 이장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이장희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김현 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인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도입 △인지대 감액 △준법지원인 제도를 모든 상장기업으로 확대 △아파트 감사 제도 도입 △로스쿨 입학정원 1500명으로 감축 △필수적 변호사 변론주의와 민사국선 제도 도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선배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5.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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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변호사를 아파트 감사로 선임함으로써 아파트 입주민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입법에 적극 나섰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그간 변호사를 아파트 감사로 선임하는 방안 도입을 위해 노력해 왔다. 도시민 중 60% 가량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1년에 관리비 수십억원이 집행되지만 관리비에 대한 법적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부분 아파트 관리비 비리 문제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간부나 관리소장이 합심해서 진행되므로, 입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서는 아파트 감사가 필수적이다.공동주택관리시스템에 의하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수(1면 상단 표 참고)는 2013년 1만3601단지에서 2017년 5월 1만5173단지로 늘었다. 아파트 관리비도 2013년 1m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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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사내변호사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명이며, 담당업무는 법률자문 및 소송, 법률 제·개정 및 규제개선 등이다.계약기간은 2년이며, 업무추진실적 평가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계약 연장할 수 있다.지원자는 변협 취업정보센터(career.koreanbar.or.kr) 내 ‘한국농어촌공사 사내변호사 채용공고’에서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gakyoung@ekr.or.kr) 접수 후 우편 또는 방문으로 원본을 접수(전라남도 나주시 그린로 20)하면 된다.기타 문의는 담당자(061-338-5172)에게.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7.05.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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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이 로펌 공익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섰다.김현 협회장은 지난 19일 서초동 팰리스 호텔에서 로펌공익네트워크와 조찬을 겸한 회동(사진)을 가졌다. 로펌공익네트워크는 12개 로펌이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모여 만든 단체로, 로펌이 공동 수행할 수 있는 공익활동 연구개발, 관련 정보 교환 등을 하고 있다.이날 조찬에서 김현 협회장은 “변협 협회장으로서 공익적인 자세를 잃지 않고 늘 공익활동에 신경을 써 왔다”면서 “앞으로 로펌공익네트워크 활동뿐 아니라 변호사들이 다양한 공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로펌공익네트워크, 5개 공익단체와 라운드 테이블 개최로펌공익네트워크는 지난 17일 법무법인 광장 회의실에서 5개 공익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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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법원 홈페이지에서 확정된 사건 판결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지난 2011년 7월 18일 개정된 민사소송법 제163조의2와 형사소송법 제59조의3에 따라 확정된 사건 판결서 공개제도가 전면 시행됐다. 이에 따라 형사사건의 경우는 2013년 1월 1일 확정된 판결서부터, 민사행정특허선거특별사건의 경우 2015년 1월 1일 이후 확정된 판결서부터 공개되고 있다. 이는 소송관계인 여부를 불문하고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판결서에 기재되는 사건관계인과 변호사의 성명 등 개인정보는 모두 비실명처리되며, 해당 사건 법관과 검사 성명은 실명을 기재한다.다만 가사사건과 소액사건, 심리불속행상고기각 등 사건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형사사건의 경우에도 심리가 비공개로 진행되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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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윤리 확립에 관한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법조윤리협의회(위원장 천기흥)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1층 세미나실4에서 ‘법조윤리 확립을 위한 대책의 타당성과 실효성에 대한 검토’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그간 대법원법무부대한변협이 내놓은 법조윤리 확립 대책을 살펴보고, 그 타당성과 실효성을 검토할 계획이다.천기흥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장은 “이 세미나는 법조비리 근절을 위한 근본 대책을 논의해보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면서 “법치주의를 수호해야 할 우리 자신에게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법조비리의 병폐가 심각하게 기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끄럽게 인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더욱 악성화,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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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내달 13일 오후 7시 변호사연수원(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4, 삼원타워 14층)에서 ‘인공지능과 법’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강의에는 오병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신청을 원하는 회원은 내달 9일 오후 6시까지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연수신청 및 확인’에서 해당 강의를 신청한 후, 변협 계좌(신한은행 100-027-390704)에 신청자 본인 명의로 수강료 1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신청 및 입금을 완료한 다음날에는 ‘연수신청 및 확인’에서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입금자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취소처리되며, 법인명으로 입금하는 경우에는 연수팀(edu@koreanbar.or.kr)로 연락해야 한다.특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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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지난 18일 서울고등법원에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활동을 하다 순직한 교사의 유족을 순직군경 유족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지난 4월 인천지방법원은 유가족이 인천보훈지청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순직군경) 유족 등록거부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유가족 손을 들어줬다. 이에 지난 16일 인천보훈지청이 항소한 것으로 알려지자 항소심 법원에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변협은 의견서에서 “순직 교사는 재난상황에서 통상 군인·경찰·소방공무원이 담당하는 ‘생명과 신체에 고도의 위험을 수반하는 구조활동 업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했고, 이러한 일반 공무원에게 순직군경의 예우와 혜택을 부여한다고 해서 국가유공자법상 순직군경에 대한 개념과 체계가 흔들리거나, 국가보훈처에서 기존에 처리했던 순직 군경 인정
대한변협
허정회 기자
2017.05.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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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로펌 클라이드앤코(Clyde&Co)는 오는 29일 오후 2시 15분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조선업 관련 분쟁 집중 분석(Clyde&Co Shipbuilding and Offshore Construction Conference)’을 주제로 강의를 개최한다. 강의 참석자는 변호사 전문연수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석을 원하는 회원은 참가신청서(goo.gl/AALV44)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영문 질의 및 응답은 이메일(events.asia@clydeco.com)로 할 수 있으며, 참석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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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 (사)한국도산법학회, (사)도산법연구회가 공동으로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 서울법원종합청사 3별관(서울회생법원) 제1호법정에서 서울회생법원 개원 기념 합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절차관계인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채무자의 실질적인 회생 방법 모색’이다.참석하는 회원은 전문연수를 4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으며, 참석 신청은 세미나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원.관련 사항은 담당자(02-3479-2657)에게 문의.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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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이 오는 27일 오전 10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제2별관 3층(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31 한국지식재산센터빌딩)에서 제2회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변호사 전문연수 4시간까지 인정된다.참석을 원하는 회원은 인터넷 참가신청서(goo.gl/Csf1kj)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7.05.22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