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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군수기업 후지코시에 강제동원 됐던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게 후지코시가 각 1억원씩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19부(재판장 이정민)는 지난 23일 김옥순 할머니 등 5명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후지코시는 김 할머니 등에게 1인당 1억원씩 지급하라”고 판시했다.근로정신대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강제 인력수탈을 위해 만든 조직으로, 주로 태평양전쟁 후반부의 부족한 노동력을 해결하기 위해 군수 공장에 조선인을 동원했다.김 할머니 등은 1944~1945년 강제동원돼 일본 도야마현에 있는 후지코시 공장에서 군수 물품을 만들거나 분류하는 작업을 했다. 당시 이들은 12~15세 불과했으며 “일본에 가면 공부도 가르쳐주고, 돈도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데려갔
법원·사법행정
이지원 기자
2016.11.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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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징계 종류 중 과태료 삭제를 골자로 한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변호사 수 증가, 법률시장 상황 악화 등으로 비위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도 변호사 징계가 대부분 과태료나 견책에 머물러, 징계제도의 객관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취지다.윤상직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징계 종류 중 과태료를 삭제하고, 변협 변호사징계위원회를 △법원행정처 추천 판사 1명 △법무부장관 추천 검사 1명 △변협 총회에서 선출하는 변호사 1명 △변협회장이 추천하는 변호사가 아닌 법학 교수 또는 부교수 3명 및 경험과 덕망이 있는 자 3명으로 구성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에는 징계 종류로 견책, 과태료, 정직, 제명, 영구제명이 명시돼 있다. 또 변호사징계위원회는 ▲법원행정처 추천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6.11.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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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윤리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대한변협은 변리사 자격을 가진 회원을 위해 ‘변리사 윤리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변리사 윤리교육은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대강당에서 내달 5일과 8일 오후 6시부터 1시간씩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윤리교육은 대한변리사회의 승인을 받아 동영상 강의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변리사 의무연수시간 중 윤리연수 시간으로 인정된다. 연수교육심사소위원회에서 사후 심사를 거쳐 변호사 윤리연수로도 인정(1 강 신청 시 변리사 윤리 1시간, 변호사 윤리 1시간을 각각 인정)될 예정이다.수강하려는 회원은 12월 2일까지 메일로 발송된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협회로 수강료를 송금(신한은행 140-008-760263) 후 익일 협회 홈페이지
대한변협
남지홍 기자
2016.11.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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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변호사 연수회가 내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연수 첫날에는 조성국 중앙대 법전원 교수의 ‘대리점법의 제정배경과 주요 내용’, 최승수 변호사의 ‘미술, 문화재와 법’ 강연이 마련돼 있다.강연 이후 시작되는 개회식에서는 변호사공익대상, 일과가정양립법조문화상 시상과 친교의 밤 행사가 진행된다. 이튿날에는 임지봉 서강대 법전원 교수가 ‘헌법 판례’를, 황경웅 중앙대 법전원 교수가 ‘민법 판례’를, 고환경 변호사가 ‘온라인상의 개인정보보호와 빅데이터 활용’을, 오병철 연세대 법전원 교수가 ‘인공지능과 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청탁금지법’에 대해 정형근 경희대 법전원 교수가 강의한다. 가족 위한 관광코스도 준비변협은 이번 연수회가 제주에서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6.11.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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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로 나눠 실시한 전문직 성년후견인 양성 교육이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전문직 성년후견인은 법조계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고령화가 점차 진행됨에 따라 전문직 성년후견인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직 성년후견인으로 활동 가능한 직역은 변호사, 법무사, 사회복지사, 세무사다.이에 대한변협은 지난 5일, 12일, 19일 ‘2016년 전문직 성년후견인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각 8시간씩 총 24시간 교육이었으며, 22시간 이상을 이수한 회원은 185명이다.전문직 성년후견인 양성 교육에 대한 회원의 관심은 성년후견제도가 시행된지 3년이 되었는데도 전혀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번 교육 은 24시간도 안 되어 200명이 신청해 바로 마감됐다.2013년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6.11.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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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북한인권백서 발간 1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역삼동 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북한 인권 현황과 개선 전략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하창우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외에서 북한 인권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개선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지만 북한 스스로 변화하고자 하는 노력은 전무했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북한 인권 개선 방안을 강구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고, 북한인권백서가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인사말을 전한 시나폴슨 유엔 북한인권 서울사무소장은 “북한 인권 침해가 여전하지만 북한상황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면서 “북한에서도 정보를 자유롭게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판단을 내리면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법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6.11.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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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이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대법관 적임자를 찾아나섰다.변협은 지난 17일 공문으로 헌법재판소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대법관 적임자를 오는 30일 오후6시까지 추천해줄 것을 회원에게 요청했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2017년 1월 31일, 이정미 헌법재판관은 3월 13일, 이상훈 대법관은 2월 27일 퇴임한다.회원은 현재 헌법재판소 재판관 7인(강일원, 안창호, 김이수, 김창종, 이진성, 서기석, 조용호 재판관) 또는 새롭게 임명될 재판관 중 헌법재판소장 적임자, 그리고 헌법재판관 후보를 공문에 첨부된 양식에 따라 추천하면 된다. 다만 재판관은 임기가 6년, 정년은 70세이므로, 2017년 2월 기준 만 64세 이하 회원만 추천 받기로 했다.또 변협은 대법관 후보로 청렴·공정하고 정의
대한변협
임혜령 기자
2016.11.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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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이 주최한 ‘2016년 청소년인권경진대회(부제: 나도 인권변호사!)’ 시상식이 지난 23일 역삼동 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청소년인권경진대회는 사례형 주제에 논술형 답안을 작성하는 논술대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주제는 ‘불매운동과 집회·결사의 자유’, ‘혐오표현과 표현의 자유’였다.중등부에서는 조예준(이대부중 2) 학생이 대상을, 이현서(부천상일중 1)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등부에서는 김도형(채드윅송도국제중 12) 학생이 대상을, 배수진(용인한국외대부고 2)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협회 기념품과 명예변호사 위촉증이 수여됐다.이어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 대한 상장 수여도 진행됐다.하창우 협회장은 “여러 응모작품을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6.11.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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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기록 열람·등사가 부당하게 거부되거나 제한되는 사례가 있어, 변협이 이를 개선하기 위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마련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대한변협과 금태섭 국회의원실은 지난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형사기록 열람·등사제도 개선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금태섭 의원은 개회사에서 “형사기록 열람·등사권은 피의자, 피고인, 피해자 등의 권리구제를 위한 것으로 형사소송의 모든 단계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제도”라면서 “바람직한 형사소송법 개정 방향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하창우 협회장은 “위 제도를 원칙적으로 허용해 국민의 신속·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토론회 좌장은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6.11.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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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과 금태섭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형사기록 열람·등사제도 개선 관련 공청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포토
남지홍 기자
2016.11.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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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로 대한민국이 분개하고 있다. 국민은 진실 규명과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매주 촛불을 들고 광화문 광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최순실 등의 국정농단 의혹 사건으로 신뢰를 저버린 박근혜 대통령은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변협이 현직 대통령에게 국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라고 촉구한 것은 처음이다. 대한변협은 지난 22일 ‘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고, 국회는 당장 탄핵절차를 시작하고, 검찰과 특검은 대통령과 부역자들의 범죄를 철저히 수사하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변협은 “현 대통령은 헌법을 어기고 실정법을 위반함으로써 국정을 농단한 지도자”라며 “대통령의 국정농단행위가 불법을 넘어 비법으로 전화한 것이 검찰조사
법무·검찰
남지홍 기자
2016.11.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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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콘텐츠 국제분쟁 법률자문단’을 구성하고, 최정열(사시 27회), 윤종수(〃 32회), 정성원(〃 35회), 김지현(〃 36회), 임상혁(〃 42회), 김문희(〃 44회) 변호사를 위촉했다(사진 상단부터 시계방향). 방통위 관계자는 “향후 방송사업자 등의 자문요청이 증가할 경우 법률지원센터로 확대해 방송콘텐츠 수출 지원업무 및 관련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6.11.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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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규 변호사(사시 32회)가 제주특별자치도 제5기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사회협약위원회 위원들은 사회협약 체결에 관한 사항, 주민 권익증진과 사회적 갈등해결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이를 도지사에게 권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6.11.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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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생(사시 28회), 이명의(〃 42회), 김기수(〃 49회) 변호사가 조달청 청렴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사진 왼쪽부터).청탁금지법 시행에 맞춰 구성된 청렴자문위원회는 변호사, 교수, 조달청 감사담당관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부정청탁 공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신고 처리, 포상금 지급 대상자 추천 등에 관한 사항을 검토하게 된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6.11.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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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 가운데 전국 지방변호사회도 이 사태를 묵과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지난 11일 각 지방회 소속 변호사 3000여명이 뜻을 모은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이 대규모 시국선언에 나섰다.이날 시국선언 발표 현장에는 200여명의 변호사가 참여해 구호를 외치고, 서울법원종합청사와 서울검찰청사 앞까지 행진했다.시국선언에는 서울회 소속 변호사 2203명, 인천회 142명, 경기중앙회 104명, 충북회 101명, 대전회 110명, 대구회 101명, 부산회 101명, 경남회 19명, 광주회 226명, 전북회 141명, 제주회 33명, 기타회(경기북부, 강원, 울산 등) 7명, 총 3288명(2016. 11. 11. 오전 9시 기준)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지방변호사회
남지홍 기자
2016.11.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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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병원이나 대학병원 위주였던 신체감정촉탁기관이 종합병원까지 확대된다.대법원과 대한변협은 지난 7일 대법원 회의실에서 재판제도 개선협의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신체감정촉탁기관 확대와 의료감정료 현실화 방안 등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그간 신체감정촉탁기관이 대부분 국·공립병원이나 대학병원으로 돼 있어 일부지역의 경우 촉탁기관 부족으로 관할 구역 외의 병원에서 신체감정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그뿐만 아니라 감정결과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신체감정촉탁기관 선정절차를 정비하기로 하고, 복수감정제도 또는 콘퍼런스감정제도 도입 등과 같은 방안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또 신체감정의 경우 2008년 이후 과목당 20만원이 감정료로 지급되고 있어 경제수준, 물가수준
대한변협
이지원 기자
2016.11.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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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범죄피해자 국선전담 계약직 소속변호사를 채용한다.법조경력 2년 이상인 변호사라면 지원 가능하다. 범죄피해자 국선변호사 활동 우수자, 2016년 현재 범죄피해자 국선변호사로 활동 중인 변호사는 우대한다.채용된 변호사는 공단과 근로계약을 체결 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범죄피해자 국선전담변호사로 위촉받게 된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범죄피해자 국선전담변호사는 월 16건 내외의 사건을 지정받게 된다. 응시자는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응시원서와 제출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홈페이지(klac.or.kr)로, 이력서, 범죄피해자 국선전담변호사 지원 신청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경북 김천시 혁신2로 26, 3층 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 발전기획팀, 2
로펌·변호사업계
대한변협신문
2016.11.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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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관리공단에서 법무법인 또는 법률사무소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변호사를 채용한다.응시하고자 하는 회원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입사 지원서 접수사이트(koem.scout.co.kr)에서 경력사항, 담당업무, 직위 등을 자세히 기술해 접수하면 된다.입사지원 시 최종학교 졸업 증명서, 변호사 자격등록증명원, 경력증명서 등을 파일로 함께 업로드해야 한다.기타 사항은 공단 인적자원팀(02-3498-8653)으로 문의.
로펌·변호사업계
대한변협신문
2016.11.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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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에서 2016년도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직 6급(교감) 변호사 자격 소지자를 신규채용한다.선발된 변호사는 교정행정에 대한 법률적 지원 및 다양한 정책개발, 수용자 관련 조사, 소송, 인권, 청원업무, 교정관련 법령정비, 소송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응시자는 법무부(moj.go.kr)-법무뉴스-공지사항-채용정보에서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제출 서류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2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직접 또는 등기우편 제출(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정부과청청사 1동 3층 서울지방교정청)하면 된다.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보유자, 영어어학능력을 갖춘 사람은 우대한다.자격요건, 채용절차 및 담당직무 관련 사항은
로펌·변호사업계
대한변협신문
2016.11.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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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중재센터가 내달 1일 서울글로벌센터 11층에서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실무회와 공동으로 특별 연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로펌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의 파트너 변호사인 알렉산드라 네리와 마이크 매클루어가 ‘지적재산권 및 기술 관련 권리의 중재’를 주제로 강의한다.참가 희망자는 이름과 영문이름, 소속, 직위, 이메일을 기재해 events@sidrc.org로 송부하면 된다. 위 세미나에 참가한 회원은 변호사 전문연수 1시간이 인정된다.
로펌·변호사업계
이지원 기자
2016.11.21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