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상단부터 시계방향)최정열(사시 27회), 윤종수(〃 32회), 정성원(〃 35회), 김지현(〃 36회), 임상혁(〃 42회), 김문희(〃 44회) 변호사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콘텐츠 국제분쟁 법률자문단’을 구성하고, 최정열(사시 27회), 윤종수(〃 32회), 정성원(〃 35회), 김지현(〃 36회), 임상혁(〃 42회), 김문희(〃 44회) 변호사를 위촉했다(사진 상단부터 시계방향). 방통위 관계자는 “향후 방송사업자 등의 자문요청이 증가할 경우 법률지원센터로 확대해 방송콘텐츠 수출 지원업무 및 관련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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