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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4.(월)- '김정은 체제하의 북한주민의 인권' 세미나(오후 1시 30분, 14층 대강당)◆ 10. 25.(화)- 대한변협 금융변호사회 창립총회(오후 4시, 14층 대강당)◆ 10. 26.(수)- 2022년도 제11회 변호사시험합격자연수 수료식(오전 11시, 14층 대강당)- 2022년도 제1회 변호사 세무대리 실무 교육(오후 6시 30분, 중회의실 1~3)◆ 10. 28.(금)- 2022년 기업과 인권 세미나 1부(오후 2시, 웨비나) 주제: ESG 담론 확산 과정에서 기업과 인권 국내 이행 방안 주최: 법무부 주관:
대한변협 주요 일정
법조신문
2022.10.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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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7.(월)- 올바른 플랫폼 정책 연대 출범 업무협약 체결 및 공동성명 발표(오후 1시,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 7층 회의실) 대한변호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건축사협회◆ 10. 20.(목)- 2022년 대한변협 학술대회(오전 10시, 14층 대강당 및 웨비나) 주제: 2022년 법률적 쟁점과 대응 방안의 모색◆ 10. 21.(금)- 박완기 홍콩법정변호사 초청 세미나(오후 4시, 웨비나) 주제: 아시아의 금융 허브, 위기의 홍콩 강사: 박완기 홍콩법정변호사(現 Liberty Chambers 소속)◆ 10
대한변협 주요 일정
법조신문
2022.10.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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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계에 의하면 최근 5년간 국내 마약 밀수 단속량이 18.4배 증가하였고, 마약 관련 범죄 역시 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는 유명 음악인이 1000명분의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돼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지난 수십년간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의 지위를 굳건하게 유지해 왔고, 적어도 총기나 마약으로부터는 안전한 나라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누구나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이 같은 자부심이 무색하게 최근 마약류가 우리 사회 속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펜타닐 등 의약품 형태로 공급되는 마약류의 경우, 청소년
사설
법조신문
2022.10.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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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만화
이영욱 변호사
2022.10.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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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2.(수)- 2022년 이민출입국변호사회 정기총회(오후 5시, 14층 대강당)- 제12회 변호사 공감 커뮤니티, 『우리는 변호사다!』(오후 7시, 줌회의) 주제: 명예훼손 분쟁 실무 및 노하우 강사: 이인환(변시 3회) 변호사
대한변협 주요 일정
법조신문
2022.10.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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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정감사는 ’플랫폼 국감‘으로 불리며 소위 '네카쿠배(네이버,카카오,쿠팡,배달의민족)' 등 거대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 문제와 골목상권 침탈 문제, 중소기업 적합업종 진출 등의 문제가 지적되었다. 국회가 당장이라도 문제해결에 나설 것 같은 분위기였으나, 정작 정부가 발의한'’온라인 플랫폼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온플법)'조차 처리되지 못했다. 규제는 혁신을 저해한다는 막연한 프레임 정치와 공정위와 과기정통부 등 부처 간 알력 다툼으로 민생을 외면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코로나 국면을 계기로 온라인 상거래는 전례 없던 호
자유기고
서치원 변호사
2022.10.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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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변호사 전문분야 등록 공고
법조신문
2022.10.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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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론스타는 우리 정부의 부당한 개입으로 인해 외환은행 매각 실패와 지연 등 46억 8000만 달러(약 6조 3000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ICSID)에 중재신청을 냈다. 그리고 10여 년이 지난 금년 8월 31일 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는 우리 정부의 부당한 개입과 그로 인해 론스타가 손해를 입었다고 인정하는 중재판정을 내렸다. 다만, 배상액을 대폭 줄여 청구액의 약 4.6%인 2억 1650만 달러(약 2800억 원)와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했다. 대폭 감액이 이루어졌지만, 배상금액과 지연이자(약 185억
사설
법조신문
2022.09.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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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6.(월)- 특허심판의 임의적 전치주의 채택과 특허 권리범위 확인심판 폐지에 관한 심포지엄 (오전 10시 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실·김병기 의원실·황운하 의원실 공동주최
대한변협 주요 일정
법조신문
2022.09.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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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이하, '변호사 광고 규정')'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 대상이 될 수 있고, 이에 따른 제재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었다. 이러한 주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먼저 변호사 광고 규정의 법적 성질과 제·개정 행위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또 규정에 따른 징계 심사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 지 법리적 검토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우선 변호사 광고 규정의 법적 성질과, 규범의 제정 또는 개정 행위의 의미에 대하여 살펴본다.대한변호사협회는 변호사법으로부터 위임받은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
자유기고
김형준 변호사
2022.09.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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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화)- 행정조사에 대한 변호사의 조력권 강화 관련 세미나Ⅱ (오후 2시, 14층 대강당)- 변호사의 채권추심업무 확대 방안 세미나(오후 4시 30분, 14층 대강당) 대한변협 채권추심변호사회-법제연구원 공동세미나◆ 9. 22.(목)- 출국대기실 국가운영제도의 쟁점과 과제(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 9. 23.(금)- 법률서비스의 디지털화 세미나(오후 6시, 웨비나) 영국사무변호사회와 공동 개최◆ 9. 24.(토)- 행정심판 아카데미(오전 9시 20분, 14층 대강당)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 개최
대한변협 주요 일정
법조신문
2022.09.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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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4.(수)- 제8기 청년변호사해외진출 아카데미 개소식(오후 7시 5분, 대회의실)
대한변협 주요 일정
법조신문
2022.09.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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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변호사 전문분야 등록 공고
법조신문
2022.09.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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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는 로스쿨에 대한 평가 기준을 스스로 완화하는 안건을 잠정 보류하기로 결정하였다.당초 평가위는 지난 3주기 평가에 시범 도입된 ‘교육성과’ 평가요소를 대폭 삭제하려 했으나, 대한변협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것이다.로스쿨에 대한 평가는 학생, 교원, 교육환경,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 5개 영역으로 이루어진다. 이 중 교육성과 부분이 로스쿨 교육의 내실화 여부를 가장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영역이다. 그런데 평가위는 이러한 평가 지표들이 “로스쿨에 부담을 준다”는 이유로 없애려 한 것이다.
사설
법조신문
2022.09.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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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9.(월)- 제30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및 제85회 변호사연수회(오전 10시, 소공동 롯데호텔) 창립 제70주년 기념 ‘법의 지배와 변호사’◆ 9. 1.(목)- 법조·의료인 대상 폭력방지대책협의체(오후 6시 30분, 대회의실) 주최: 대한변호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변협 주요 일정
법조신문
2022.08.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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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의 허와 실을 진단한 '디지털 권리장전(사진·어바웃어북 刊)'이 출간 한 달만에 완판돼 2판 증쇄에 돌입했다. 출간 1년이 지나도 1쇄본을 소진하기 힘든 출판업계 현실을 고려할 때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작가의 첫 작품인 경우 판매부진을 겪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고무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책은 범람하는 디지털 기술의 홍수 속에 매몰되기 쉬운 개개인의 권리 의식을 환기한다. △디지털전환,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블록체인 위에서 펼쳐지는 법률 오딧세이 △인공지능(AI), 적과의 동침 △대한민국은 데이터
대한변협
법조신문
2022.08.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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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11일 검사가 직접 수사할 수 있는 부패·경제 범죄에 직권남용과 매수·기부행위 등을 포함시키는 '검사의 수사 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이달 29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검찰의 수사 축소를 골자로 하는 개정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검수완박법) 시행을 한 달여 앞두고, 시행령을 조정해 수사 개시 범위를 넓힌다는 취지이다.이날 브리핑에 나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입법 취지를 고려해 법률의 위임 범위 내에서 최소한으로 개정했다"며 "시행령으로 법률을 무력화한다는 지적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
사설
법조신문
2022.08.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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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와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석화), 대구문인협회가 '법률사무소 방화테러 사건 희생자 추모시 공모전'을 확대·연장 실시한다. 추모시 공모는 무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면서 생명 존중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변호사 및 일반인이며 응모 기간은 오는 19일(금)까지다. 추모시는 심사를 거쳐 최대 3편이 선정될 예정이며, 대상은 상금 100만 원, 우수상은 상금 50만 원, 가작은 상금 30만 원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추모시는 8월 29일 제30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에서 낭독된
대한변협
법조신문
2022.08.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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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변호사 전문분야 등록 공고
법조신문
2022.08.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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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출범한 지 올해 13년차를 맞았다. 이 사이 변호사시험은 11차례 시행되었다. 하지만 법조계는 물론 로스쿨 내부에서조차 체질 개선과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우선 편법 논란을 야기한 ‘결원보충제’가 한시적 연장을 거듭하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법 제25조에 규정된 로스쿨 편입학 제도는 지방로스쿨의 반발로 시행조차 하지 못하고 사문화되었다. 법학 교육의 현장에서 법치주의가 실종된 것은 일종의 아이러니다.로스쿨 평가가 형해화되었다는 비판도 쏟아진다. 2012년에는 평가결과에 따라 일부 로스쿨이
사설
법조신문
2022.08.08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