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종엽 대한변협회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린 '법조·의료인력에 대한 보복성 폭력행위 방지대책 긴급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두리 기자
[대구= 남가언 기자] 방화가 벌어진 대구 수성시 범어동 우정법원빌딩 앞에, 전날 건물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탈출하기 위해 창문을 깬 흔적이 남아있다. 전날(9일) 재판 패소에 앙심을 품은 천 모씨가 소송 상대방 대리인이 근무하는 변호사 사무실에 방화 범죄를 저질러 김 모 변호사와 사무직원 등 6명의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했다. 2022.06.10.[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받습니다. 보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제보를
[포토뉴스]이종엽 대한변협회장이 31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 관련 헌법재판소 결정의 의미' 대국민 설명회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받습니다. 보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법조신문 편집부 (news@koreanbar.or.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임혜령 기자
[포토뉴스=여의도] 유인호 변호사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헌법재판소가 2012년 특허침해소송이 민사소송법상 변호사소송대리원칙이 적용되는 일반 민사소송 영역임을 분명히 했음에도 변리사법 개정안 통과를 강행하는 것은 위헌적"라며 변리사법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 통과를 규탄하고 있다. 2022.05.09. eon@koreanbar.or.kr[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받습니다. 보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
[포토뉴스=여의도] 정병욱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이사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변리사법 개정안에 특허침해소송에 관한 내용도 포함돼 있는데, 이는 법 전문가인 변호사들이 법률적으로 다퉈야 하는 분야"라며 "변리사도 소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변호사의 전문분야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변리사법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 통과를 규탄하고 있다. 2022.05.09. eon@koreanbar.or.kr[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포토뉴스=여의도] 김신 변호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각 분야 전문가의 지식이 소송에 활용돼야 한다면 감정, 전문심리위원 등 법원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기존 제도를 보다 확대·내실화 해야 한다"며 변리사법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 통과를 규탄하고 있다. 2022.05.09. eon@koreanbar.or.kr[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받습니다. 보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제보를 부탁
[포토뉴스=여의도] 김화철 도산변호사회 부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특허도 민사소송의 일부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법률적 지식과 판례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며 "변리사는 법률이나 판례 공부를 전문적으로 배운 직역이 아니기 때문에 의뢰인 권리 보호에 미흡하다"고 주장하며 변리사법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 통과를 규탄하고 있다. 2022.05.09. eon@koreanbar.or.kr[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포토뉴스=여의도] 한영화 대한변협 제2정책이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변리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소송비용이 이중으로 들고, 또 변호사와 변리사 사이에 의견이 충돌될 시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논의도 되지 않아 국민에게 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짐'이 되는 법안"이라며 변리사법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 통과를 규탄하고 있다. 2022.05.09. eon@koreanbar.or.kr[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받습니다. 보도
[포토뉴스]박병철 서울지방변호사회 총무이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비변호사에 의한 소송대리로 인해 의뢰인이 입을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법안 개정은 심각한 위법 행위"라며 변리사법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 통과를 규탄하고 있다. 2022.05.09. eon@koreanbar.or.kr[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받습니다. 보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법조신문
[포토뉴스=여의도] 김대광 대한변협 사무총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특허소송은 일반 민사소송의 영역이라 변호사소송대리의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며 "국회는 위헌적 법률안 양산을 중단하라"고 강조하며 변리사법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 통과를 규탄하고 있다. 2022.05.09. eon@koreanbar.or.kr[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받습니다. 보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
[포토뉴스=여의도] 최병석 대한변협 제2교육이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변리사법 개정안은 법체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법원, 법무부, 변호사단체 등의 의견을 전혀 듣지 않고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변리사법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 통과를 규탄하고 있다. 2022.05.09. eon@koreanbar.or.kr[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받습니다. 보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오니
[포토뉴스]익명의 시민이 29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입법 추진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에서 한 참가자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통과시킨 국회의원들을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남가언 기자
[포토뉴스]이영풍 KBS 노조 정책공정방송실장은 29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입법 추진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에서 "검수완박법이 시행되면 경찰의 권력 비대화를 막을 수 없는 현실이 된다"며 "경찰은 정보, 수사, 치안 등을 아우르는 우리나라 최대의 권력기관으로 검수완박 악법이 제도화되면 경찰의 비대화 현실이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남가언 기자
[포토뉴스] 김경율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이 29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입법 추진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에서 국회의원들을 향해 "검수완박이 아니라 검찰 수사인력으로 서민 재산을 박살내는 경제사범, 금융사범을 찾아서 책임을 물게 해야 할 때"라고 질타했다. /임혜령 기자
[포토뉴스]이종엽 대한변협회장이 29일 검수완박 반대 시민 필리버스터 둘째 날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뉴스]이종엽 대한변협회장이 28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입법 추진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에서 "국가 형사사법체계는 헌법과도 같은 지위와 영향력을 지녔으므로 절대 졸속 변경돼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필리버스터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포토뉴스]진용태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이 20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청사 앞에서 열린 변호사 배출 수 감축 집회에서 "변호사만 쏟아내면 국민 삶이 나아지냐"며 법무부를 향해 합리적인 변시 합격자 규모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 /임혜령 기자
[포토뉴스]김은산 변호사가 20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청사 앞에서 열린 변호사 배출 수 감축 집회에서 "무책임한 대량배출을 중단하라"고 외치고 있다. /임혜령 기자
[포토뉴스] 하채은 변호사가 20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청사 앞에서 열린 변호사 배출 수 감축 집회에서 "아무 생각 없이 변호사 수만 늘리는 법무부는 각성하라"고 외치고 있다. /임혜령 기자
[포토뉴스] 홍요셉 전북지방변호사회 회장이 20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청사 앞에서 열린 변호사 배출 수 감축 집회에서 "유사직역 통폐합 없이는 변호사 수 증원도 없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혜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