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민 필리버스터 돌입
[포토뉴스]이종엽 대한변협회장이 28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입법 추진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에서 "국가 형사사법체계는 헌법과도 같은 지위와 영향력을 지녔으므로 절대 졸속 변경돼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필리버스터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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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news@koreanbar.or.kr
[포토뉴스]이종엽 대한변협회장이 28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입법 추진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에서 "국가 형사사법체계는 헌법과도 같은 지위와 영향력을 지녔으므로 절대 졸속 변경돼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필리버스터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