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공적 설명서 등 제출… 내년 동계연수서 시상식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오는 30일까지 '제11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 및 신청을 받는다.
추천하고 싶은 후보가 있는 변협 회원은 30일 오후 6시까지 공적설명서 및 소명 서류 등을 작성해 구글 설문(forms.gle/e6naXFM55mazVJE96)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내년 1월 5일 변호사 동계연수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변협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 관련 글(koreanbar.or.kr/pages/news/view.asp?page=1&seq=12458&types=1) 참조.
공익대상은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제10회에는 공익법센터 어필과 박종운(사법시험 39회·사진) 변호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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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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