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대에서 연수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 변호사들 ▲ 기조연설하고 있는 위철환 협회장 ▲ 심포지엄Ⅰ 주제발표를 맡은 홍완식 교수 ▲ 심포지엄Ⅱ주제발표를 하고 있는 이호영 교수 관련기사 입법절차·경제규제와 법치주의 심포지엄 2013 변호사대회 성료, 초심 돌아가 법치주의 다지다 제22회 법의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대한변협신문 news@koreanbar.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