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심재현 머니투데이 기자(왼쪽)가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대한변호사협회 '2024년도 정기총회'에서 우수언론인상을 수상하고 있다. 

심 기자는 "대법원장 인사 공백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보도함으로써 합리적인 후보가 임명될 수 있도록 여론을 환기했고, '권순일 방지법' 국회 발의를 단독 보도해 건전한 법조 문화 형성에 앞장섰다"는 평을 받았다. 

[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상을 제보 받습니다. 보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니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법조신문 편집부(news@koreanbar.or.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오인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