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김영훈 대한변협회장이 28일 서울 서초동 한 식당에서 열린 '제2회 찾아가는 협회장 프로그램'에서 변호사교육문화관 입주 변호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 협회장의 공약 중 하나인 '찾아가는 협회장'은 매월 2~3회 협회장이 회원들을 직접 만나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간담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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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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