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2회 공정거래의 날’ 행사가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공정경쟁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법무법인 한로의 대표변호사인 오승돈 변호사(서울회·사시 34회)가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제도개선에 기여한 공으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전성훈 서강대 교수와 여정성 서울대 교수 등 공정거래 유공자 29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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