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변협
변협 “여성변호사 위한 다각적 방안 마련”‘임신 휴직 강권’에 논평 발표
대한변협신문  |  news@koreanbar.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0호] 승인 2012.10.29  16:08: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변협은 최근 소속 여성 변호사가 임신하자 휴직을 강권한 법무법인이 근로기준법위반 등으로 고발되는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대변인 논평을 내고 입장을 밝혔다.
변협은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이 절실한 이 시점에서 깊은 우려와 함께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먼저 조사위원회에 실체적 진실의 파악을 위임할 예정이며 동시에 여성변호사들이 법에 위반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미 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 ‘여성변호사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이어 변협은 “변호사들의 급격한 증가와 소통의 결여로 같은 법조인으로서의 애정보다는 오해와 거리감이 증가하는 실정”이라며 “대한변협은 앞으로 변호사들 상호간 따뜻한 배려와 애정으로 뭉치는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달 초 H모 변호사는 임신을 이유로 무급휴직을 강요당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J법무법인을 상대로 휴직무효확인소송을 냈다.
15일 열린 ‘여성변호사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에서도 이 문제가 언급됐는데, 참석자들은 이러한 일이 변호사업계에서는 매우 만연한 현상이라고 성토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고미진 변호사는 “일정기간 출산하지 말 것을 권고받았다는 응답비율이 10%에 이르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대한변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또 헌법 무시 ‘개악’ 세무사법안 반대
2
[기자의 시선]펭수가 말합니다
3
[인터뷰]한의사, 사업가에서 법률전문가로, 의료정책 변화와 회원 권익 보장을 꾀하다!
4
[사설]전면적인 세무대리 부정하는 세무사법 개정 시도 규탄한다
5
“반인권적 북한 주민 강제북송 … 정치 논리보다 인권 우선해야”
Copyright © 2019 대한변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koreanba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