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법무·인사노무’ 담당자 대상

△ 계획안: 대륙아주 제공
△ 계획안: 대륙아주 제공

법무법인 지평 노동그룹(그룹장 권영환)은 19일 오후 2시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기업 법무·인사노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평 노동그룹 고객 초청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권창영(사법시험 38회)  변호사가 ‘2023년 주요 노동판례와 대응 방안’을, 권영환(변호사시험 3회) 변호사가 ‘사업장 내 녹음, 촬영에 관한 인사노무 이슈’를, 양현수 노동개혁총괄과장이 ‘2024년 정부 노동정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권 그룹장은 "이번 세미나가 노동분쟁 흐름을 확인하고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부 노동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지평 홈페이지(jipyong.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오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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