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2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 있는 故 조영래 변호사 흉상에 밤새 내린 눈이 소복이 쌓여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이날 오전까지 서울 전역에 평균 13.8cm의 눈이 쌓인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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