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22일 임시총회서 수여식… 서삼석·소병철·홍익표 의원 대표 수상

[포토뉴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은 22일 대한변협회관 지하 1층에서 열린 '2024년 임시총회'에서 국선변호인 보수를 50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증액하는 예산안 통과에 기여해 국민의 변호인 조력권 보장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10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소병철(사법시험 25회)·홍익표 의원(가나다순)이 감사패를 대표로 수상했다.

수상자는 국민의힘 김도읍(사시 35회)·장동혁(사시 43회)·전주혜(사시 31회)·정점식(사시 30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사시 45회)·서삼석·소병철·위성곤·이재명(사시 28회)·홍익표 의원, 총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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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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