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김영훈 대한변협회장이 5일 부산 기장군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열린 '제88회 변호사연수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 협회장은 "천혜의 바다와 하늘을 조망할 수 있는 이국적인 해안으로 유명한 부산의 명소 기장에서 회원 여러분들을 모시고 변호사 연수회를 개최하게 돼 더욱 기쁘다"며 "대한변협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변호사의 역할과 사명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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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