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김영훈 대한변협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대한변협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공법률플랫폼 '나의 변호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협회장은 "대한변협이 개발한 공공플랫폼인 '나의 변호사'는 제가 협회장으로 취임하기 전부터 개발TF위원장·운영위원장을 맡으며 탄생·리뉴얼에 관여해 온 사업"이라며 "나의 변호사'는 국민에게는 편리하게 온전한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청년변호사 등 저자본의 유능한 변호사들에게는 공정한 수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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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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