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30명 참석

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공
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공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윤영선)는 6일 안양에 있는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를 방문해 학생들과 '삼겹살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 회장과 이정호 공익활동지원위원회위원장 등 변호사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기중앙변회는 삼겹살 160kg과 음료수 등을 지원했다. 강당과 식당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변호사들이 직접 삼겹살을 구워 학생들에게 나눠주면서 멘토링을 했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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