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까지 공적 설명서 등 제출… 내년 동계연수서 시상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는 1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12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 및 신청을 받는다.

추천하고 싶은 후보가 있는 변호사 등은 1일 오후 6시까지 공적설명서와 소명 서류 등을 작성해 구글 설문(forms.gle/uFoFjkBbGQ9SnnLY8)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내년 1월 5일 변호사 동계연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변협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 관련 글(koreanbar.or.kr/pages/news/view.asp?page=1&seq=13209&types=1)을 확인하면 된다.

변호사공익대상은 협회 회원 중 매년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의 업적을 치하하고 회원의 사회봉사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변협이 제정한 상이다.

/박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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