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세종시서 열려… 76명 참여

△ 사진: 법무법인 대륙아주 제공
△ 사진: 법무법인 대륙아주 제공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5일 세종시 레이캐슬 골프&리조트에서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이 대표 등 76명이 참여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한 우승은 71타를 기록한 송규종(사법시험 36회) 변호사에게 돌아갔다. 최저타에게 주는 메달리스트 상은 77타를 친 정성윤 대외협력실장이 받았다.

대륙아주 관계자는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운동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단합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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