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염정욱)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큐슈지역에서 '2023년도 변호사 추계수련회'를 열었다. 수련회에는 염 회장을 비롯한 변호사와 그 가족 96명이 참여했다.

추계수련회에서는 △가라츠 지역의 '니지노마쓰바라'와 '가라츠 성' △타케오 지역의 '타케오신사'와 '타케오도서관' △오고리 지역의 '개구리절 뇨이린지' △히타 지역의 '마메다마치' 마을 △코코노에 지역의 '유메오오츠리바시' △아소 지역의 '아소 대관봉 전망대'와 '쿠사센리' 등을 관람했다. 또 노환주(변호사시험 2회) 총무이사가 아소 카도만 호텔 연회장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참석자 간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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