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한변협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2회 난민·이주민 모의재판대회'에서 재판장으로 참여한 위은진(사법시험 41회) 변호사가 피고 팀에 질의를 하고 있다.

대회는 대한변협과 △동인 공익위원회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공익사단법인 정 △재단법인 동천 △사단법인 두루 △법무법인 광장 △사단법인 선이 공동 개최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6시에 열린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1개 팀과 최우수 서면상 1개 팀, 최우수 변론상 1명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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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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