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잇따른 '묻지마 칼부림' 사건으로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8일 강남역 지하상가에서 경찰관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 경찰은 칼부림 예고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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