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국 곳곳에서 흉기 난동 범죄와 살인 예고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8일 한 경찰관이 강남역 개찰구 앞을 지키고 있다. 경찰은 4일 △다중밀집지역 순찰 강화 △흉기소지 의심자 등에 대한 선별적 검문검색 실시 △급박 상황 시 경고사격 없는 실탄 사격 허용 등을 골자로 하는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다. 

[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받습니다. 보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니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법조신문 편집부 (news@koreanbar.or.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온라인뉴스팀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