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여성변호사회 제공
사진: 한국여성변호사회 제공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는 18일 오후 12시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관점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최초'에서 '최고'가 되기)' 아카데미를 연다.

이날 강연에는 증권업계 최초 여성 CEO인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여성변호사로서 겪는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과 '특별한 인상을 심어줄 고객관리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7일 오후 6시까지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강연은 최대 11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된다.

/허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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