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의 법률전문성과 씨지인사이드의 기술력 접목해 시너지 창출"

사진: 법무법인 화우 제공
사진: 법무법인 화우 제공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가 1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화우 본사에서 인공지능(AI)기반 스타트업 '씨지인사이드(대표 박선춘)'와 입법정책 컨설팅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계 최초로 서울시에 '지능형 법무행정 지원솔루션(ILAAS)'을 공급한 씨지인사이드와의 협약을 통해 화우는 법령·규제·ESG 정보 원스톱서비스를 보다 고도화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홍정석(변호사시험 1회) 화우 GRC(Government Relations Consulting, 대정부관계 컨설팅)센터장은 "화우의 전문성과 씨지인사이드의 기술이 더해져 고객들에게 더 업그레이드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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