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9일 서울 서초동 대한변협회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3년 변호사시험 합격자 연수'에서 최인석(사법시험 26회) 변호사가 '법조인의 자세와 윤리'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변시 합격자 연수의 첫 강의를 맡은 최 변호사는 부산가정법원장, 제주지법원장 등을 지내고 울산지법원장을 마지막으로 32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상유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받습니다. 보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니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법조신문 편집부 (news@koreanbar.or.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허인영 기자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