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염정욱)는 지난달 29일부터 양일간 경남 거제와 통영에서 '2023년도 춘계수련회'를 열었다.

이번 수련회는 염 회장 등 집행부 임원과 회원 104명이 참가했다.

회원들은 수련회 첫날 해금강과 외도를 관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통영 스탠포드호텔 연회장에서 진행된 '회원 친교의 밤' 행사에서는 마술 게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행사 등이 열렸다.

다음날에는 통영 미륵산과 제승당을 둘러보며 수련회를 마무리했다.

/허인영 기자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