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사업·자료게시판·회원가입 등 확인 가능
변협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 되길 기대"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가 10대 전문변호사회 웹사이트를 열었다.
변협은 △특허 △채권추심 △등기경매 △세무 △노무 △이민출입국 △도산 △국공선 △신탁 △금융으로 이루어진 '10대 전문변호사회'의 개별 웹사이트를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 안에 구축했다.
10대 전문변호사회 웹사이트는 변협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 배너 혹은 링크(koreanbar.or.kr/pages/association/main)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각 사이트에서는 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집행부 명단, 진행사업, 자료게시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문변호사회에 가입하고자 하는 변호사는 해당 전문변호사회 웹사이트의 '회원가입 신청' 카테고리를 통해 가입을 신청하면 된다.
변협 관계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인영 기자
허인영 기자
hiy@koreanba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