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한변협회장과 법조 현안 논의... 우호 다져
대한공증인협회(협회장 박종순)는 7일 서울 서초동에 있는 대한변협회관을 방문해 김영훈 대한변협회장을 만나 법조 현안을 논의하고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순(사법시험 26회) 신임 협회장은 지난달 25일 개최된 '2023년 대한공증인협회 정기총회'에서 57.65%의 득표를 얻어 당선했다. 공증인협회에서는 처음 치러진 선거다.
공증인협회는 법정단체로서 공증인이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협회장 임기는 3년이다.
/허인영 기자
허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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