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염정욱)가 6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를 찾아 호국 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날 참배 행사에는 염정욱 신임 회장과 강경철 수석부회장, 정필승 부회장, 강정은 부회장, 노환주 총무상임이사, 박정언 재무상임이사, 김준영 회원상임이사, 이지욱 법제상임이사, 이한동 권익상임이사, 박은희 국제상임이사, 신정무 특보 등 집행부 인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부산변회 관계자는 "1월에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었는데, 회무에 앞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임혜령 기자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