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한변호사협회는 9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협회관에서 현판 제막식을 했다. 변협은 지난해 11월 28일 역삼동에서 서초동으로 10년 만에 돌아왔다. (왼쪽부터) 김승원 국회의원, 박형수 국회의원, 전주혜 국회의원,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종엽 대한변협회장, 이노공 법무부 차관, 이기수 한국법학원장, 최재형 국회의원, 이수형 법률신문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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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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